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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아산시장 재선거 오세현 前시장 단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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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예비후보, “졸속 공천, 정치신인에도 기회를” 재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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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02일(목) 11:21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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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은 지난해 12월 27일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있었던 4.2 재선거 아산시장 후보 공천 면접 당시. 좌로부터 오세현, 김영권, 이위종 예비후보 <사진=각 후보자 SNS> | ⓒ (주)온양신문사 | |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이 2025년 4월 2일 실시 예정인 아산시장 재선거에 오세현 전 아산시장을 단수 추천한 가운데 김영권 전 충남도의원이 이에 반발해 재심을 신청했다.
민주당은 지난 12월 30일 자당 홈페이지를 통해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전국 14개 선거구의 후보자 심사 1차 결과를 발표했다.
여기에 아산시장 재선거에는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영권·오세현·이위종 후보(가나다 순) 중 오세현 후보를 단수 추천했다.
이에 김영권 예비후보는 “이는 졸속 단수공천으로, 정치신인에겐 홍보의 기회조차 박탈했다”고 강하게 반발하며 31일 중앙당에 공천 재심을 청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이 결여된 이번 공천 과정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당과 시민들의 신뢰 회복을 위해 재심 신청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후보자 자격심사는 기본적인 민주적 절차를 무시한 채 졸속으로 진행됐다. 예비후보 자격심사 결과 발표 이후 만 하루 만에 단수공천이 확정됐다”며 “이것은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정치신인이 최소한 본인을 홍보할 기회조차 박탈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에 대해 “그 누구보다 청렴하고 도덕적이며, 당원들의 신뢰를 얻어왔다고 자부한다”며 “어떤 후보가 도덕적 신뢰를 잃었거나 각종 의혹에 휩싸여 있다면 철저하게 검증해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예비후보는 “공천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을 회복하고, 그간 민주당이 추구해온 당내 민주주의가 훼손되지 않도록 경선의 기회 만이라도 주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신중한 재심을 거듭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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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룡 기자 skyblue6262@naver.com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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