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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전 서산부시장, 아산시장 재선거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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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이 필요없는 즉시 전력, 중앙·지방 경력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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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7일(화) 15:17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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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온양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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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온양신문사 | 이상욱 전 서산부시장은 12월17일 오전 10시30분 아산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25년 4월 2일에 실시하는 아산시장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이 전 부시장은 자신을 ‘깨끗한 힘’과 ‘경험의 힘’을 갖춘 ‘소통하는 행정가’로서 ‘행복한 아산의 미래를 만들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상욱 전 부시장은 특히 전임 시장의 당선무효 확정판결에 따른 아산시 개청 이래 사상 초유의 시정 공백사태를 맞은 아산시의 현 상황을 위기상황으로 진단하고 이러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은 훈련과 연습이 필요 없이 바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자신만이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상욱 전 부시장은 지난 2009년 서산시 부시장의 공직을 마지막으로 8년의 정년을 남겨 놓고 고향인 아산으로 돌아와 2010년과 2014년 지방선거에 출마했으나 당내 경선 실패로 본선에는 출마하지도 못했다.
그는 지난 2018년 아산시장 선거에서는 본선에 나섰지만 낙선한 후 부족한 능력을 다시 충전하기 위해 더 많은 준비를 해왔다고 밝혔다.
이 전 부시장은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아산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많은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그 누구보다도 아산의 발전을 위해 준비했다고 자부하면서 금번 아산시장 재선거에서는 중앙의 정치적인 논리에 의한 선택이 아니라 지방자치시대에 걸맞게 아산발전을 위해 아산시민에 의한 선택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욱 전 부시장은 금번 재선거에 출마하면서 △도·농간 균형발전 △구도심 침체 극복과 도시재생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과감한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의 소통을 중시하며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혼돈과 위기를 극복하고 변화되고 발전하는 아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품격있는 시민문화를 통한 화합 △잘못된 관행과 부패 타파 △실용 행정 실현 등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이상욱 전 부시장은 시민의 아픈 마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내 맘 같은 아산시장’, 공직 경험과 오랜 기간동안 준비한 ‘준비된 아산시장’, 소탈하게 시민과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올바른 인성을 갖춘 ‘소통하는 아산시장’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아산시장 전 서산부시장은 아산시 둔포 출신으로 관대초와 둔포중, 중대사대부고,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충청남도 공보관, 충청남도지사 비서실장, 행정자치부 정보화과장, 충청남도 복지환경국장, 서산시 부시장, 대통령직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처럼 자신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공백으로 인한 아산시의 위기상황을 극복할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상욱 전 부시장은 최근 정국과 관련해 “비상계엄은 잘못된 것으로 이에 따른 정치적 혼란으로 많은 국민들이 불안과 걱정 속에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하루 빨리 정국이 안정되고 국민의 일상이 회복돼 위기 극복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안정되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 소망한다”고 밝혔다..
2025년 5월 아산시장 재선거는 박경귀 전 아산시장의 선거법 위바에 의한 당선무효형 확정 판결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각 정당 및 무소속 후보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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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온양신문사 | |
□ 이상욱 전 서산 부시장 프로필
△출생:1957년
△거주지:충남 아산시 둔포면 봉재리
△학력
- 관대초등학교 졸업
- 둔포중학교 졸업
- 중대사대부고 졸업
- 육군사관학교 졸업
△경력
- 충청남도 공보관
- 충청남도지사 비서실장
- 행정자치부 정보화과장
- 충청남도 복지환경국장
- 서산시 부시장
- 대통령직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자문위원
-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충남도당 부위원장
-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아산시을 당협위원장
- 아산시 재향군인회장
- 2018년 아산시장 후보(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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