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9 오후 05:24:43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충남도의회는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즉각 철회해야”

민주당 충남도당, 도교육청 ‘폐지안 재의요구’ 지지 논평

2024년 01월 04일(목) 14:44 [(주)온양신문사]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복기왕)은 1월 4일 논평을 통해 충남교육청의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재의요구를 지지하며 충남도의회를 향해 폐지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이 논평에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의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재의요구는 당연한 조치라며, 충남도의회를 향해 폐지안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이에 앞서 충남교육청은 충남도의회 다수당인 국민의힘이 일방적으로 통과시킨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대해 절차에 따라 지난 3일 충남도의회에 재의를 요구했다.

민주당은 “충남교육청의 학생인권조례 폐지 재의요구는 교육감의 학생인권에 대한 보장의무와 권한에 대한 부당한 침해이기에 당연한 조치로, 국민의힘 충남도의원들은 충남교육청의 재의요구를 받아들여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민주당은 “학생인권조례는 차별받지 않을 권리, 폭력과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권리, 학습 및 휴식권, 사생활 비밀 등 학생 인권에 대한 기본 사항을 정리한 조례”라며, “학생인권조례가 폐지되면 인권침해 구제 절차와 근거, 기구가 사라지게 돼, 향후 학생 인권 보장에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고, 또한 조례 폐지는 학생인권의 후퇴와 민주주의의 퇴행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교권 침해의 원인이라고 단정 지을 근거가 부족한 상황에서 교육계의 갈등과 혼란만 가중시키는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며, “민주적 방식의 논의와 협의를 무시한 채 다수당인 국민의힘이 독주와 독선으로 재의결한다면 역사적 퇴행에 대한 책임은 오로지 국민의힘 충남도의원들이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임재룡 기자  skyblue6262@naver.com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충청광역연합의회 운영위원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온양신문사] 기자

국민의힘 충남도당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 개최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 협력으로 국가균형발전 새 길 연다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 제12회 정례회 개회…첫 행정사무감사 돌입 [온양신문사] 기자

편삼범 의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초광역 교육협력 .. [온양신문사] 기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 및 초광역 스마트농업 ..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 광역연합 실효성 높일 발전 방향 모색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충남도, 지방정부 성과관리 ‘최..  

“통합돌봄시대, 사회복지관과 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청렴 문화..  

“건축의 가치와 미래를 말하다”..  

충남도, 서천 장항 국립휴양공원 ..  

늘어나는 청소년 도박범죄, 예방..  

‘노동의 미래’ 현장과 함께 준..  

순천향대 등 아산권 4개 대학, ‘..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  

충남도내 첫 위기 청년 전담 지원..  

충남도 “국립치의학연구원 평가,..  

충남소방·농협, 농촌지역 안전 ..  

충남도,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구..  

충남도, 사회적경제기금 활성화 ..  

충남도의회, AI 기술과 지역돌봄 ..  

충남 특산물로 맛과 창의력 겨뤄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어르신들의 ..  

충남도, 여객선 고장으로 발 묶인..  

충남TP, AI-XR 융합콘텐츠 전문..  

아산시의회, 시정질문 4일차…생..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