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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치안전망 2024’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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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환경 변화를 반영한 분야별 '2024 치안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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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8일(목) 14:44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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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온양신문 |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소장 최종상)는 2024년의 치안환경 변화를 과학적으로 예측하고, 이에 대한 경찰의 분야별 치안정책 수립 방향을 제안하는 ‘치안전망 2024’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치안정책연구소는 국민의 안전과 인권 수호를 위한 경찰청의 정책 방향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이듬해의 치안환경 변화를 탐색하고 분야별로 효과적인 대응전략을 제안하는 ‘치안전망’을 2012년부터 매년 12월에 발간해 오고 있다.
‘치안전망 2024’는 제1장에서 2023년의 ‘치안 활동 주요 성과’를 회고한 후, ‘경찰·치안·범죄·사건·사고’를 핵심어로 빅카인즈*(www.bigkinds.or.kr) 분석을 통해 2023년 한 해 동안의 중앙 일간지 및 방송사의 관련 뉴스를 검토하여 2023년의 ‘10대 치안 이슈’를 선정했다.
* 빅카인즈(BIG KINDS):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제공하는 기사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선정결과 ① 잇따른 이상동기범죄(일명 ‘묻지마 범죄’) ② ‘빌라 왕’ 사건 등 대규모 전세 사기범죄 ③ 수원 영아살해 냉장고 유기 사건 ④ 교권 침해 및 교사 자살 사건 ⑤ 대치동 학원가 마약 음료 협박 사건 ⑥ 충북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⑦ 신축아파트 부실시공으로 인한 국민 불안감 가중 ⑧ 대구 중학생 성추행?폭행행위 생중계 사건 ⑨ 주식 불법 리딩방 ⑩ AI활용 아동 성 착취물 제작 등이 선정됐다.
제2장에서는 2024년의 새로운 ‘치안환경의 변화와 발전’ 요인에 대해 검토하고, 경찰의 미래비전, 세대 간 소통, 새로운 가치관이 대두되는 변화의 시기에 대비해야 할 경찰의 실천적인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제3장에서는 범죄수사, 생활안전, 사회안정, 안보·외사 분야별로 나누어 2024년의 치안 상황을 전망했고, 마지막 제4장에서는 이러한 전망에 기반하여 경찰의 기능별 대응 방안 및 치안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앞으로도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치안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매년 ‘치안전망’을 발간해 경찰관서와 정부 부처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치안전망’에 관심이 있는 분은 누구나 손쉽게 해당 자료를 찾아볼 수 있도록 치안정책연구소 누리집(www.psi.go.kr)을 통해 원본 파일(PDF)을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1980년 개소한 경찰대학 부설 치안정책연구소는 2015년 현재의 치안정책연구소로 확대 개편됐다.
최근 과학기술연구부(2015), 스마트치안지능센터, 국제경찰지식센터(2018) 등의 신설과 연구인력의 보강을 통해 국내 유일의 실증적 치안 전문 연구기관으로 ‘국립치안과학원’으로 승격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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