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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필요하다’ 응답 91%

국민연금 아산지사 관내 설문 결과

2023년 12월 07일(목) 11:41 [(주)온양신문사]

 

↑↑ ▲국민연금 인식에 관한 설명회 전후 설문 결과 <자료제공=국민연금공단 아산지사>

ⓒ 온양신문

국민연금공단 아산지사(지사장 전유진)는 2023년도 한 해 동안 국민연금 개혁을 지원하기 위해 아산 관내 청년세대와 사업장가입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에서 11월까지 실시한 ‘국민연금 바로알기’ 설명회 결과를 발표했다.

2023년도 ‘국민연금 바로알기’ 설명회는 관내 대학교 및 고등학교(순천향대, 호서대, 선문대, 나사렛대, 온양한올고 등 5개소), 사업장(주식회사 광일 등 3개소), 유관기관(한국전력 아산지사 등 4개소), 군장병 등 총 13개소, 5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히 설명회 전후로 실시한 설문조사(550명 중 449명 참여) 결과, ‘국민연금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86%에서 91%로 상승했고, ‘낸 것보다 많이 받는다’는 인식은 30%에서 75%로 상승했다.

반면 ‘기금소진 후 못 받는다’는 부정적 인식은 설문 전 24%에서 설문 후 7%로 감소했다.

전유진 지사장은 “국민연금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도가 생각보다 매우 높게 나왔다. 그런 만큼 국민연금이 노후 생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에 더욱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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