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4 오후 04:30:46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농업/수산/축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설향 이을 ‘딸기 삼총사’ 출격 준비 완료

도 농기원, ‘은향’·‘선샤인’·‘레드스타’ 등 3종 품종보호권 획득

2023년 12월 07일(목) 11:19 [(주)온양신문사]

 

↑↑ ▲은향 과실 모양 <사진제공=충남도농업기술원>

ⓒ 온양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국립종자원으로부터 ‘은향’, ‘선샤인’, ‘레드스타’ 등 촉성재배용 딸기 신품종 3종의 품종보호권을 획득했다고 12월 7일 밝혔다.

딸기 3종은 국립종자원 재배실험에서 이형주 발생 없이 신규성·균일성을 인정받아 앞으로 20년간 품종보호권을 받게 됐다.

은향은 평균 과중이 17.7g, 과실 경도는 14.0g/㎟으로 설향보다 크고 단단하며, 당도도 11.1브릭스로 더 높다.

과즙이 풍부하고 은은한 청포도향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산도가 낮아 소비시장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샤인도 평균 과중(17.1g), 과실 경도(12.8g/㎟), 당도(11.8브릭스) 모두 설향을 앞서며, 과실의 식미가 좋고 향이 매우 우수해 농가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레드스타는 평균 과중 16.6g으로 설향보다 약간 크고 과실 경도(14.6g/㎟)는 더 단단하다.
식감이 우수하고 은은한 향이 있으며, 경도가 높아 내수 및 수출 농가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 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설향은 현재 전국 딸기 재배면적의 82.1%를 차지해 종자 국산화를 달성한 품종으로, 평균 과중은 15g, 과실 경도는 9.0g/㎟, 당도는 10.4브릭스 수준이다.

이인하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육종팀장은 “신품종을 지속 개발해 설향 편중 재배를 완화할 것”이라며 “신품종을 농가에 조기 보급·확산해 우수한 충남 딸기가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선샤인 과실 모양 <사진제공=충남도농업기술원>

ⓒ 온양신문


↑↑ ▲레드스타 과실 모양 <사진제공=충남도농업기술원>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려 [온양신문사] 기자

벼 직파재배 면적 757.3ha로 확대 [온양신문사] 기자

멜론 수확 후 관리가 다음 농사 첫걸음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청 카페서 지역 농가공품 맛본다 [온양신문사] 기자

국산 유기 녹비종자 보급 기반 마련 [온양신문사] 기자

농작업 안전관리자 한자리에…현장 역량 강화 [온양신문사] 기자

농산물 가공상품 성장·발전 기회 넓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청소년들이 그림과 편지로 전한..  

“충남 보육교직원 헌신 감사합니..  

출향도민과 ‘고향의 정’ 나눠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  

청소년 멘토와 함께 머핀·마들렌..  

“일주일 만에 다시 문 연 용접실..  

충남교육청, ‘2026년 제7회 학생..  

충남교육청, 제22회 충남교육행정..  

충남동부·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테크노파크, ‘2026 디스플레..  

충남 1인 창조기업 4만여 개…“..  

아산시의회, “안전하고 쾌적한 ..  

신창청소년센터, 지역사회 나눔 ..  

아산문화재단, ‘색으로 마음을 ..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  

충남서부보훈지청, 쌀컵케이크 만..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