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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필요”

안전 사긱지대의 응급 구조인력의 안전 지켜줘야

2023년 11월 28일(화) 14:00 [(주)온양신문사]

 

↑↑ ▲5분 발언 중인 이춘호 의원 <사진제공=아산시의회>

ⓒ 온양신문

아산시의회 이춘호 의원(마선거구)이 11월 27일 제246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응급 구조인력의 안전을 위해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5분 발언을 하였다.

이날 이 의원은 “아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응급 구조인력의 또 다른 안전을 위해 관내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화재발생 시 5분 이내 초기대응이 효과적이고 응급환자에게는 4~6분이 골든 타임으로 특히, 심정지 및 호흡곤란 환자는 4~6분 이내 응급처치를 받지 못할 경우 뇌손상이 시작된다”라며 “지난해 전국 구급차의 현장 도착 평균 시간은 8분 18초로 골든타임 이내 도착율은 32.8%에 불과하다.”라고 하였다.

이에 이 의원은 “도로교통법상 ‘긴급자동차에 대한 특례조항’이 있지만 교차로에서 신호위반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긴급차량 운전자 즉, 응급 구조인력의 운전상태와 주의력 등 사고 발생 시 상황을 살펴 민·형사상 책임이 가해지기도 한다”며 “이는 응급 구조인력의 사기 저하는 물론 신속한 구조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이춘호 의원은 “아산시에서 화재, 구급, 구조 등의 긴급상황에서 아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응급 구조인력의 안전을 위해, 이들이 신속하고 안전한 통행을 할 수 있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해야한다”고 요청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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