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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最古·最高 온천 역사 더 알려야”

온천도시 지정 계기로 옛 명성을 되찾을수 있도록 지원 모색

2023년 11월 28일(화) 13:58 [(주)온양신문사]

 

↑↑ ▲5분 발언 중인 맹의석 의원 <사진제공=아산시의회>

ⓒ 온양신문

아산시의회 맹의석 의원(나선거구)이 11월 27일 제246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아산시 온천 역사의 중요성에 대한 주제로 5분 발언을 하였다.

맹의석 의원은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의 지정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아산이 온천도시의 명성을 찾고 역사적으로 온천의 시작이 어디부터인지 잊지 않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맹 의원은 “아산의 자랑인 온양온천은 현존하는 문헌기록상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이라며 “세종대왕이 안질 치료차 행차 이후 현종, 숙종, 영조, 정조 등 여러 임금이 행궁을 지으며 휴양이나 병 치료를 위해 온양온천에 머물렀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이러한 온양온천의 명성을 알릴 수 있는 수단은 온양관광호텔에 있는 행궁전시관 뿐으로 온양온천의 역사에 대해 안내를 해주는 곳이 없다“며 안타까워 했다.

맹 의원은 “아산시 온천의 옛 명성을 살리고 전국 최고(最古)의 온천도시임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온천도시로서의 시작”이라며, “온천의 역사와 유례에 대한 안내 표지판을 제작해 배부, 게시하는 방법과 함께 각 온천시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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