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3 오후 06:04:34  

전체기사

교육/청소년

문화/예술

스포츠/레저

종합

커뮤니티

뉴스 > 교육문화 > 스포츠/레저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아산시유소년야구단, 전국유소년야구 우승

제2회 청춘양구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제패

2023년 11월 14일(화) 16:05 [(주)온양신문사]

 

올시즌 순창고추장배에 이어 2관왕 차지

↑↑ ▲우승 아산시유소년야구단 <사진제공=대한유소년야구연맹>

ⓒ 온양신문

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황민호 감독)이 유소년야구 최강자에 등극했다.

아산시유소년야구단은 지난 11월 12일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 제2회 청춘양구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결승에서 올시즌 두 번째 결승에 진출한 경기 부천시유소년야구단(강정민 감독)을 6대2로 이기고 순창고추장배에 이어 올시즌 2관왕을 차지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주말 위주로 6일간 양구군 하리야구장 등 7개 구장에서 총 88개 팀 선수 및 학부모 포함 2천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전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재)양구군스포츠재단이 특별 후원하고 아프리카TV, 야구용품 전문기업 와니엘-디아멍, 스톰베이스볼, 핀스포츠, 도미니온(DOMINION), 위팬(골드배트)이 후원하는 등 많은 관심속에 진행됐다.

↑↑ ▲우승 아산시유소년야구단 <사진제공=대한유소년야구연맹>

ⓒ 온양신문

특히 유소년리그(U-13) 청룡 결승전 등 두 게임을 TV중계 방식으로 아프리카TV를 통해 소대수 인기 캐스터와 양준혁 위원의 해설로 전국 생중계 됐으며 양준혁 위원의 사인회도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최강 리그인 유소년리그(U-13) 청룡에서 우승한 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은 이번 대회 예선 첫 경기인 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연경흠 감독)을 맞아 이예준(탕정초6)의 끝내기 안타로 5대4로 역전승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경기 부천시유소년야구단과의 두 번째 경기에서 이승엽(모산초6)의 2타수 2안타 1타점과 2이닝 무2K 무실점 투타 활약으로 2대1로 신승을 거뒀으나, 경기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조남기 감독)과의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는 1대2로 석패하며 예선 2승1패 조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8강에서 강호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권오현 감독)을 맞아 예상외로 6대2로 비교적 쉽게 이기고 4강에 진출해 경기 일산자이언츠유소년야구단(최영수 감독)와 접전끝에 7대5로 물리치고 대망의 결승에 진출했다.

아산시유소년야구단은 예전전에서 신승한 경기 부천시유소년야구단과의 결승전 1회말 공격에서 이예준의 볼넷에 이어 이예찬(탕정초6)과 이승엽, 이우혁(탕정초6)의 연속 3안타에 이어 민산(불무초5)의 결정적인 2타점 좌전 2루타로 4대0으로 기선 제압했다.

그리고 3회말 공격에서 박민재(배방초6), 민산, 장윤탁(희망초6)의 연속 3안타와 이도윤(신리초6)의 1타점 중전안타로 2득점하며 6대0으로 점수차를 벌리며 사실상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마지막 6회초 수비에서 부천시유소년야구단 황은호(원일초5)의 희생플라이와 초등학교 3학년 슈퍼루키 배정우(소사초3)에게 80M 좌월 홈런을 허용하며 2실점했으나 6대2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결승전 3이닝 2피안타 5K 무실점 선발승 활약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끈 이예준(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 탕정초6)이 대회 최우수선수상(MVP), 이정운(경기 부천시유소년야구단, 상일중1)과 장윤탁(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 희망초6)이 우수선수상을 차지했다.

@IMG2

↑↑ ▲대회 우수선수상 이정운 (경기 부천시유소년야구단, 상일중1)·장윤탁(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 희망초6) <사진제공=대한유소년야구연맹>

ⓒ 온양신문

@대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은 이예준(아산시유소년야구단, 탕정초6) 군은 “먼저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황민호 감독님, 박기태 코치님 그리고 함께 열심히 노력하고 응원해 준 동료 선수들에게 고맙다. 지난 안동 대회때 준우승해 많이 아쉬웠고 그로 인해 이번 양구대회를 그 어느때보다 더 열심히 친구들과 함께 준비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고 파드리스 김하성 선수를 좋아하는데 어떤 자리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고 멋지게 활약하는 모습을 본받고 싶다”고 말했다.

↑↑ ▲대회 감독상 황민호 감독(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 <사진제공=대한유소년야구연맹>

ⓒ 온양신문

대회 감독상을 수상한 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의 황민호 감독은 “중1 학교 야구부 선수들이 2학기부터 출전 제한으로 빠지고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들에게 더욱더 신경썼던 것 같은데 이것이 우승의 원동력이 된 거 같다. 올해 순창고추장배에 이어 2관왕을 했는데 동계훈련 열심히 해서 내년에도 전통과 실력을 갖춘 강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의 이상근 회장은 “양구군은 10년째 대회를 하는 유소년야구 역사의 장소이기도 하다. 또한 어린 선수들과 부모님들이 좋아하는 자연 환경과 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주시고 많은 지원을 해 주신 서흥원 양구군수님과 박귀남 양구군의장님, (재)양구군스포츠재단 김영미 사무국장님에게 감사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충남교육청, 역대 최다 메달(111개), 메달 수 종합 3위 쾌거 [온양신문사] 기자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금3·은5·동4 획득!” [온양신문사] 기자

수원FC 상대로 첫 승 도전 [온양신문사] 기자

‘2026년 아산 스파크 게이트볼교실’ 성황리 종료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청 역도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메달 7개 획득 [온양신문사] 기자

자연속에서 즐기는 특별한 휴식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장애인체전 막바지 준비 ‘총력’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아산경찰서, 민·관·정 협업 ‘..  

하반기 정규직 직원 23명 공개채..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선진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친환경 차..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성금 600만..  

아산시립합창단, 헝가리와 문화예..  

모종중학교, 체험으로 배우는 건..  

충남동부·서부보훈지청, 월남전..  

국방기관 유치 힘쓰고 산업·교통..  

충남도, 재선충병 피해목 제거 ‘..  

“인형극으로 배우는 효, 함께 만..  

충남도,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에 ..  

‘안면도 소나무림’ 산림유전자..  

충남도의회, ‘전기차·산업현장..  

㈜광진기계 방문 화재안전 현장지..  

한올고, 일상 속 사물에서 지식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