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9 오후 05:24:43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아산시의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아산 국민의힘, 김희영 의장 기자회견에 ‘발끈’

내년 임기만료 김 의장 자격 없으니 예산심사권 내놔야(?)

2023년 10월 31일(화) 16:55 [(주)온양신문사]

 

국민의힘 소속 아산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10월 30일 기자회견에서 박경귀 아산시장의 2024년 예산편성권 포기를 종용했던 더불어민주당의 김희영 의장에 대해 오히려 의장직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역공을 폈다.

31일, 국민의힘 아산 시의원들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희영 의장의 기자회견에 대해 ‘지나가는 소도 웃지 못할 정치적인 만행’으로 칭하며, “대한민국은 누구에게나 헌법이 보장하는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다. 이러한 기본적인 상식을 말하지 않더라도 김희영 의장은 과연 민주주의의 전당인 의회의 의원으로서의 자질이 있는지 궁금하다. 의장으로서 의원들과의 단 한 번의 소통과 협의도 없이 일방적인 주장을 하는 것에 대하여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으며 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김희영 의장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2024년 6월 말이면 의장직에서 물러나야 하는 김희영 의장은 내년도 예산에 대한 의회의 의결권을 의결할 의장으로서의 자격이 없으니 내년도 예산심사의 권한을 내려 놓아야 한다”면서, “나아가 모든 의원들은 차기 선거에서 당선이 보장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의원의 임기 후의 아산시의 미래에 대한 정책 등에 대해서는 논하지 말하야 한다는 말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일해야 하는 의원이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한 정쟁으로 일삼는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웃음거리를 만든 김희영 의장의 공식적 사과와 의장직 사퇴를 강력 촉구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아산시의원들은 “아산시의원은 시민에게 갑질 하는 자리가 아니다.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도구로서의 자리도 아니다. 정당의 눈치나 보며 거수기 노릇이나 하고 나팔수를 하는 자리도 아니다. 다수당의 힘을 앞세워 무소불위 하는 자리도 아니다”면서 “지역의 대표로서 시민의 안녕과 지역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야 한다. 이를 무시한 행위는 지역대표로 뽑아준 주민에 대한 배신행위 이자 민심을 역행하는 행위이다. 시민들의 잔잔한 외침이 폭풍이 되어 부메랑으로 되돌아온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김희영 의장의 이러한 만행에도 불구하고 아산시민만을 바라보고 시민에게 꼭 필요하고 아산시의 미래를 위한 예산을 적극적으로 지켜 낼 것을 시민들에게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성명에는 국민의힘 소속 아산시의원인 이기애, 전남수, 맹의석, 윤원준, 홍순철, 신미진, 박효진, 김은아 의원이 연명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아산시의회, 시정질문 4일차…생활밀착 현안 점검·시민 안전 강..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의회, 주요 현안 시정질문…이윤규‧천철호 의원 이..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청주시 문화·관광 선진시설 현장 .. [온양신문사] 기자

제26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천철호‧전준범 의원 시정질.. [온양신문사] 기자

정란홍 의원, ‘노동자종합복지관 신축 이전 추진 현황 및 향후 ..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의회,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 펼쳐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의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해야”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충남도, 지방정부 성과관리 ‘최..  

“통합돌봄시대, 사회복지관과 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청렴 문화..  

“건축의 가치와 미래를 말하다”..  

충남도, 서천 장항 국립휴양공원 ..  

늘어나는 청소년 도박범죄, 예방..  

‘노동의 미래’ 현장과 함께 준..  

순천향대 등 아산권 4개 대학, ‘..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  

충남도내 첫 위기 청년 전담 지원..  

충남도 “국립치의학연구원 평가,..  

충남소방·농협, 농촌지역 안전 ..  

충남도,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구..  

충남도, 사회적경제기금 활성화 ..  

충남도의회, AI 기술과 지역돌봄 ..  

충남 특산물로 맛과 창의력 겨뤄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어르신들의 ..  

충남도, 여객선 고장으로 발 묶인..  

충남TP, AI-XR 융합콘텐츠 전문..  

아산시의회, 시정질문 4일차…생..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