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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트밸리 아산 이충무공배 전국배드민턴대회 개최

7~8일 이틀간, 전국 831개 팀 1600여 명의 동호인 참가

2023년 10월 08일(일) 12:16 [(주)온양신문사]

 

↑↑ ▲이순신빙상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아트밸리 아산 이충무공배 전국배드민턴 대회 <사진제공=아산시>

ⓒ 온양신문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지난 10월 7일 이순신빙상체육관에서 ‘제1회 아트밸리 아산 이충무공배 전국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아산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아산시와 아산시체육회가 후원해 8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혼합·남자·여자 복식으로 이뤄진 831개 팀, 1천600여 명이 참가해 리그전인 예선을 거쳐 토너먼트 본선 방식으로 치러진다.

↑↑ ▲이순신빙상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아트밸리 아산 이충무공배 전국배드민턴 대회 <사진제공=아산시>

ⓒ 온양신문

이날 개회식에서 박경귀 시장은 “문화예술과 스포츠 부흥을 추진하고 있는 아산시에 방문한 선수들 모두 환영한다”고 인사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기 바란다”며, “아산시는 1300년 역사의 왕실 온천인 온양온천이 있고 이번에 대한민국 최초 법정 온천도시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기간 중 신정호에서 재즈 페스티벌이 열리니, 운동 후 온천욕으로 피로도 풀고 문화예술 행사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면서 “참가선수 모두 다치지 않고 즐겁게 경기하고 서로 인연을 맺고 친구가 되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마쳤다.

한편 배드민턴은 체급에 제약이 많지 않고 전문적인 훈련을 받지 않더라도 쉽게 즐길 수 있어 전국에 약 200만 명의 동호인들이 활동하고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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