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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복환위, 2023 회계연도 결산 심의 돌입

제352회 정례회 1차 회의, 복지보건국 소관 조례안 및 결산안 심의

2024년 06월 12일(수) 13:45 [(주)온양신문사]

 

↑↑ <사진제공=충남도의회>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응규)는 6월 11일 제352회 정례회 1차 회의를 열고 복지보건국 소관 조례안과 결산안을 심의했다.

2022년도 복지보건국 소관 일반회계 세입결산 예산현액은 2조 3천249억 3천76만 원, 세출결산 예산현액은 2조 8천704억 6천574만 원이다.

예산현액 대비 99.32%인 2조 8천508억 6천947만 원을 지출하고 148억 5천330만 원을 이월했으며, 22억 2천342만 원의 보조금 반납과 25억 1천955만 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다.

ⓒ (주)온양신문사

김응규 위원장(아산2·국민의힘)은 2년 연속 어린이집 교원 보수교육 잔액이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현재 유보통합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양 기관 교사의 역량이나 처우 등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며 “보수교육을 통한 교원의 역량 강화가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으니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과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 (주)온양신문사

 

지민규 부위원장(아산6·무소속)은 성과예산 목표 미달성 지표와 관련 “어린이집 이용 만족도가 2022년도 대비 2023년도에 더 감소했고, 달성률은 74%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의 관리자 리더십 부재, 연구용역 추진 시 예산 부정수급 등의 문제에 대해 사실 여부를 철저하게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방한일 위원(예산1·국민의힘)은 복지보건국 소관 2023회계연도 결산과 관련하여 “8개 사업의 일반회계 세출예산현액 대비 불용률 30% 이상에 달한다”며 “예산편성 및 집행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선태 위원(천안10·더불어민주당)은 ‘스마트돌봄서비스 운영 조례안’ 심의에서 “최근 고독사 및 고립·은둔 청년 등 자살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스마트돌봄서비스 사업 추진 시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여 등록·관리하는 등 자살 고위험군을 집중 케어해달라”고 주문했다.

양경모 위원(천안11·국민의힘)은 복지보건국 소관 2023회계연도 결산 심의 예비비 지출과 관련 “두 건의 예비비 지출 결정과 집행 시기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직후”라며 “예산 편성 및 집행과 관련하여 차후 인건비 소요액의 규모와 집행 추이를 살펴 예산 필요액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연희 위원(서산3·국민의힘)은 복지보건국 소관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관련 “복지보건국 성과예산의 목표 달성률이 69.6%로 충남도 평균 84.8%과 비교해도 저조하다”고 지적하며 “효율적인 성과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성과목표 재설정 및 목표 달성을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철수 위원(당진1·국민의힘)은 일부 사업 가운데 명시이월이 발생한 사례를 지적하며 “사회가 빠르게 변함에 따라 정책환경도 급변하기에 예산집행에 어려움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공직자들은 그 변화를 예측하고 대응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추후 사업추진 과정에서 당해 연도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집행되어 명시이월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정병인 위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은 복지보건국 소관 2023회계연도 결산과 관련 “지역아동보호 전문기관 설치사업 6억이 100% 명시이월 되었는데, 사업추진시 불필요한 증액이 되지 않도록 사전에 충분히 검토되어야 할 것”이라며 “성과지표 설정에 있어서도 단순지표 설정은 지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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