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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속 진주, 보령의 해녀문화 첫 기록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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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보령 일대 해녀문화 전승 활성화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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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7일(금) 14:01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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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제공=충남역사문화연구> | ⓒ (주)온양신문사 |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내포문화진흥센터에서는 ‘국가무형유산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산청, 충청남도, 보령시의 지원을 받아 충남 보령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녀 문화를 기록화하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해녀(海女)는 2017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으나 그간 제주를 제외한 타 지역의 해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많지 않았다.
보령 지역에도 호도, 외연도를 중심으로 약 35명의 해녀가 지역 어촌계에 속해 활동하고 있지만 보령에 해녀가 있다는 사실도 잘 알려져 있지 않았으며, 체계적인 조사나 기록화도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번 사업은 해녀들이 가지고 있는 전통지식과 삶을 구술 채록과 사진 촬영을 통해 기록화하고, 타 지역의 사례 연구 등을 통해 보령 일대 해녀문화의 전승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보령 일대 해녀 대부분은 60~70대의 고령으로 전승이 위태로운 처지에 있으며, 전승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한편, 올 10~11월에는 충남도청과 보령시청 로비 등에서 보령의 해녀와 이번 사업의 성과를 알리는 사진전도 개최할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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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제공=충남역사문화연구> | ⓒ (주)온양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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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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