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7-20 오전 10:55:36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성공한 미래 아산, 시민과 함께 할 것”

이명수 의원, 정치인 20년 ‘有始有終’ 마무리 기자회견

2024년 05월 28일(화) 10:19 [(주)온양신문사]

 

ⓒ (주)온양신문사

이명수 국회의원이 지난 5월 27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공직생활 25년과 정치인으로 20년, 그중 국회의원으로서의 16년을 매조지하고 아산시민이자 국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는 소회를 밝혔다.

이 의원은 2004년 고향 아산으로 돌아와 정치인으로 첫발을 내디딘 지 만 20년, 특히 국회의원으로 16년 동안 아산과 충청,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 일해왔다면서 그렇게 일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아산시민 여러분의 큰 은덕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논어」의 ‘자장편’에 나오는 ‘유시유종(有始有終)’을 언급했다.

이 의원은 이 말을 ‘시작과 변함없이 분명한 끝을 맺겠다’는 새로운 각오와 다짐의 말씀으로 아산시민 여러분께 드리고 싶다면서 비록 정치인으로서의 사명은 내려놓지만 공직과 국회의 경륜을 바탕으로 아산 발전, 나아가 충청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해 아산시민과 고민하고 땀 흘리며 변함없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이 의원은 의정활동 16년을 돌아보며 “제가 개인적으로 지켜온 소신은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아산시민 여러분의 가슴 높이에서 공감하고 동행하는 정치였다”면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한결같이 기차를 이용해 여의도 국회까지 출퇴근했고, 수행비서 없이 가방을 메고 평상시에는 국회의원 배지 없이 국회를 출입하는 유일한 국회의원이었다”고 술회했다.

또한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문,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억시적 정통성과 정체성을 드높이는 소명으로 시작해, 경제위기와 기후번화와도 같은 글로벌 아젠다와 의원외교, 그리고 님북문제와 통일, 외교 안보와도 같은 국익을 향한 사명, 그리고 저출산과 고령화, 보건복지 체계 혁신, 메르스와 코로나와 같은 국민건강 위기 극복에도 앞장서 일 해왔다”면서 “국가보훈부 승격, 해양수산부 분리독립과 행정혁신, 지방자치 경찰·소방 분야의 미래지향적인 정책 개발과 추진에도 열정을 다했다고 자부한다. 무엇보다 소외된 국민들을 위해 r희귀질환자지원법 등으로 대표되는 입법 활동으로 국회 의정 사상 처음 아홉 번 연속 최우수 국회의원 선정과도 같은 영에를 얻기도 했다”며, 이 모든 것이 아산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 덕분이었다고 거듭 감사를 표시했다.

이 의원은 국사(國事) 외에도 아산 발전에 앞장섰던 순간순간을 되새기기도 했다.

아산 최초의 아산·천안간 고속도로와 제2서해안고속도로 건설, 장항선 전철화, 서해선 철도 건설 등은 아산을 국토 중서부권 산업 거점으로 도약시킨 감격의 순간이었고, 국립경찰병원분원· 재활전문병원, 아산세무서, 육아종합지원센터, 배미지역 제2하수종말처리장 확충, 모종중학교·아산충무고 신설, 그리고 각급학교 체육관과 잔디운동장 등 보건·사회·교육·문화 분야에서 살기 좋은 아산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 드릴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한편으로 아직 못다 한 아산시민의 숙원은 가슴 깊이 새겨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그동안 경륜과 인맥으로 이룩해야 할 숙제로 간직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세종대왕 온잉행궁 조성, 국제적 점단산업 입지를 위한 삼성공단 확장 문제, 인주지익 민간투자 힘만 유치와 건설, 이신온천 시유지 새공원 조성, 남산 노인복지관과 새마을회관, 적십자사회관, 장애인복지관 등 각종 공공시설 건립, 이순신 테마파크와 이순신대학원대학교, 장영실과학영재고 신설, 재래시장의 새로운 활성화,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확충 등은 앞으로 아산시민 여러분과 변함없이 노력해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때로는 제 부족함으로 못 이룬 민원과 숙원들도 하나둘 가슴에 적잖이 남아 있다. 나름으로는 최선을 다했다고 하나 법제도나 예산 등 여러 이유로 만족드리지 못한 일들은 모두 제 반성과 사죄로 돌려주시기 바란다”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명수 의원은 “새삼, 청년시절 공직에 첫발을 디딘 후 공직과 국회의원으로 살아온 평생 제 신념을 돌아본다”며, “우리 아산, 충남이 지역과 성별, 세대와 빈부의 격차 없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의 미래. 어떤 꿈은 현실로 이루었고 또 어떤 소망은 좀 더 많은 땀과 열정을 쏟아야 한다”면서, “언제 어디에서든지 아산과 충청,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소신과 신념은 항상 우리 아산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면서 다시 한번 아산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시했다.

ⓒ (주)온양신문사

끝으로 이 의원은 서두에 언급했던 ‘유시유종’을 재차 돌아보고, “‘시작했던 꿈과 포부를 성취와 보람으로 함께 즐거워할 수 있는 순간까지 함께 하겠다’는 약속과 다짐으로 국회의일으로서의 활동을 내려놓는 인사로 대신한다”며,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산시민 한분 한분, 그리고 가정에 두루 건강과 평안을 간곡히 기월 드리는 마음으로 마무리 인사 올린다. 우리 아산시민 여러분과 어려움도 즐거움과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앞으로도 마음과 열정 만은 아산시민 여러분 곁에 늘 함께 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 의원은 향후 계획에 대해 "특정한 직이나 자리를 가지고 활동하겠다는 말씀드리긴 현재로서 어렵다"며 "아산발전이나 국가발전에 보탬이 되겠다"고 답했다.

아산시장 출마설과 관련해선 "적절하지 않다. 합법적으로 잘 정리되길 바랄 뿐이다.며 몇 분이 그런 말씀을 했지만 그분들에게 '국회의원 실컷하고 시장 욕심낸다'는 말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자율방범대 근무환경 개선 법안’ 대표발의 [온양신문사] 기자

‘기업혁신을 위한 스타트업 M&A 활성화 방안’ [온양신문사] 기자

“구속해야 할 것은 윤석열정권의 농정”  [임재룡] 기자

‘당선무효 위기’ 박경귀 시장 '재상고'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장 사퇴, 출국금지 요구는 정치적 주장일 뿐” [온양신문사] 기자

“주인이 주인대접 받는 나라 위해 최선 다하겠다” [임재룡] 기자

“3번의 당선무효형 선고, 즉각 사퇴해야”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올 여름도 머드로 지구촌 하나 ..  

온양여고, 또래 청소년을 향한 우..  

장애인복지관, 중등 특수교사 간..  

“충남도, 모빌리티 헬스케어 융..  

조일교 부시장, 호우 피해지역 현..  

건설소방위, 도로 정비로 안전한 ..  

교육위원회, 도교육청 업무 점검 ..  

농수해위 “지속가능한 어업기반 ..  

행정문화위원회 “매년 반복되는 ..  

송악농협, ‘찾아가는 조합원교육..  

아산시 동부노인복지관, EM 흙공 ..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진입 성..  

충남서부보훈지청, 미래세대와 함..  

김태흠 지사, 경제부총리 만나 국..  

‘스마트 해썹’ 이해 높인다  

㈜고은EMC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  

‘아산 인산서원 배향인물 재조명..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선생님을 ..  

방한일 의원 “기상이변 대응 사..  

충남도의회, 청소년 인터넷 및 스..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대표이사 : 신홍철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