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6-22 오후 02:20:00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선문대와 이웃, ‘담장 허문다’

주민과 시설 및 문화 교류 촉진

2024년 05월 20일(월) 13:19 [(주)온양신문사]

 

선문대-탕정호반써밋아파트-아산시, 시설공유 및 문화교류 협약 체결

↑↑ ▲선문대 ‘상생 협력 협약식’ 좌부터 탕정호반써밋아파트 범성훈 연합회장, 아산시 박경귀 시장, 선문대 문성제 총장 <사진제공=선문대학교>

ⓒ (주)온양신문사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담장을 허물었다.

선문대는 지역 사회 및 주민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시설을 공유하고, 문화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 5월 17일 선문대 국제회의실에서 아산시, 탕정호반써밋아파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선문대 문성제 총장, 아산시 박경귀 시장, 탕정호반써밋아파트 범성훈 연합회장을 비롯해 이두열 탕정면장 등 탕정면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지역 주민 문화 교류 및 인문학 프로그램 발굴, 참여 확대 △지역 사회 자원봉사 및 복지 지원 협력 사업 추진 △지역 및 입주민 편의를 위한 학교 시설(산책로, 도서관, 학생 식당 등) 개방과 이용 협력 △선문대와 탕정호반써밋아파트 간 출입로 개설 협력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선문대 기숙사와 탕정호반써밋아파트 사이에 담을 허물고, 길을 낼 예정이다. 이로써 주민들은 보다 편리하게 학교 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탕정호밧써밋아파트는 3,027세대 8,256명이 거주하고 있다.

선문대의 이번 결정에 대해 박경귀 시장은 “학교 담을 허물고 지역 주민과 시설 공유라는 ‘통 큰 결정’에 박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평가했다.

사실, 선문대는 12년 전부터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공동체 선도대학’을 비전으로 선포한 후 지역 발전에 기여하면서 지역과 공생(共生)하는 대학으로 성장해 왔다.

작년에는 5대 중점 추진 전략을 중 하나로 ‘지역 공생 플랫폼(PLATFORM) 대학’을 설정하고, 비전의 ‘주(住)’가 지역 주민을 뜻하는 것처럼 지역을 대표하는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지역 주민의 평생 학습을 통한 삶의 질 제고,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기획과 인재 육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문성제 총장은 “갑작스러운 결정이 아니다. 선문대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역 사회 봉사와 복지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면서 “형식적이지 않고, 성과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열린 대학을 지향하는 캠퍼스 환경을 지속해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은 대학, 아산시, 주민 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역 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출발점을 삼고자 하는 목적이다”면서 “상생, 협력을 주도해 지역 사회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대학, 지역, 시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모델’을 만들어 냈다”면서 “아산시는 이번 협약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전국적인 모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다음 주 22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선문대 축제에 국내 최초로 제작된 공연 트럭인 ‘라이브커머스 수소트럭(브랜드명:로컬달人)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선문대 문성제 총장이 이번 협약의 의미와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선문대학교>

ⓒ (주)온양신문사


↑↑ ▲박경귀 아산시장이 선문대 ‘상생 협력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에 대한 ‘통 큰 결정’에 감사를 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선문대학교>

ⓒ (주)온양신문사


↑↑ ▲박경귀 아산시장이 이번 협약식에 대한 평가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선문대학교>

ⓒ (주)온양신문사


↑↑ ▲이번 협약식에서 탕정호반써밋아파트 대표자로 참석한 범성훈 연합회장 <사진제공=선문대학교>

ⓒ (주)온양신문사


↑↑ ▲협약식 단체 사진 - 세 협약 주체 대표를 비롯해 탕정면장, 주민자취회 등 주요 탕정면 인사들이 참석했다 <사진제공=선문대학교>

ⓒ (주)온양신문사


↑↑ ▲협약식 전경 <사진제공=선문대학교>

ⓒ (주)온양신문사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충남TP,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전문위원 위촉 [온양신문사] 기자

이희완 차관, 아산충무병원 방문 [온양신문사] 기자

영상 콘텐츠 제작자 양성· 움직이는 이모티콘 제작 과정 모집 [온양신문사] 기자

디지털‧게임산업 육성 위한 ‘충남글로벌게임센터’ 입주.. [온양신문사] 기자

위기 상황에서 효과적 대응 계기 마련 [온양신문사] 기자

자원순환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 [온양신문사] 기자

4차 연도 취·창업 역량 강화 워크숍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현대인을 위한 전시회로 작은 ..  

충남TP,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전..  

“지방소멸 위기, 대학과 협력 통..  

전문직업교육과정 상반기 수료식 ..  

“정부예산 확보 위한 관내 국회..  

“아산문화공원 찾는 시민 불편함..  

배방공수스포츠센터 7월부터 휴장..  

이희완 차관, 아산충무병원 방문  

충남아산FC 승격 위한 여름 첫 보..  

“박 시장 국외출장여비 직원 명..  

“산림과, 소관 위원회 소속 위원..  

아산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  

공동주택 우기 대비 안전점검  

‘안·아·줌’ 양육자 장애아동 ..  

아산시, 세 번째 ‘찾아가는 공동..  

충남경찰청, 음주운전 단속 전개  

제39대 한국교총 회장에 박정현 ..  

공공급식 확대 통한 지역농산물 ..  

“학생인권조례 폐지 논란보다 ‘..  

공평한 인사발령으로 교육의 질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대표이사 : 신홍철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