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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교차…벼 육묘 시 뜸묘·입고병 ‘주의’

충남도 농업기술원 “고온·저온·과습 피해야”

2024년 05월 20일(월) 11:51 [(주)온양신문사]

 

↑↑ <사진제공=충남도 농업기술원>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5월 19일 최근 큰 일교차로 인해 벼 못자리 뜸묘와 입고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농가의 육묘 환경관리를 강조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한 달간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3℃ 높은 15℃, 일교차는 평년보다 1℃ 높은 13℃로 나타났다.

이러한 기상 여건은 육묘의 저항력을 약하게 만들어 생리장해를 일으키며, 잎이 급격하게 마르면서 뜸묘와 입고병 등이 발생하기 쉬운 조건이 된다.

벼 못자리 뜸묘 및 입고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육묘장 온도와 습기를 알맞게 유지하고 투광률이 높은 차광막을 사용해 햇볕이 잘 들게 관리해야 한다.

↑↑ <사진제공=충남도 농업기술원>

ⓒ (주)온양신문사

김정태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지도사는 “못자리 설치 후 이상저온이 발생하면 생육이 지연되고 병해 발생률이 높아지는 만큼 보온을 철저히 해야 하고, 고온 등 이상기온 발생 시에도 부직포 조기 벗기기, 하우스 못자리 환기 등 세심하게 관리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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