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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자랑스러운 아산경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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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손연희 경사 등 4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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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5일(월) 15:17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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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제공=아산경찰서> | ⓒ (주)온양신문사 | |
아산경찰서(서장 김경열)에서는 4월 15일 아산경찰서 여해홀에서 ‘2024년도 1/4분기 자랑스러운 아산경찰’ 시상식을 갖고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자랑스러운 아산경찰’이란 중요범인 검거, 경찰행정발전, 모범선행 등 수범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포상함으로써 국민으로부터 존경과 사랑받는 아산경찰상 확립을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금번 1/4분기 자랑스러운 아산경찰에는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공감받는 경찰상 확립에 기여한 다수의 숨은 일꾼 중 엄격한 공적심사를 거쳐 112신고 세부분석을 통한 주요사건 현장대응력 강화에 기여한 아산경찰서 범죄예방계 경사 손연희 등 총 4명이 선발되었다.
이번 자랑스러운 아산경찰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된 직원들에게는 경찰서장 표창 및 포상휴가, 기념액자 등 다양한 특전이 부여됐다.
김경열 아산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숨은 일꾼을 적극 발굴, 실질적인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내부만족도를 제고하겠다.”며 “아산경찰 모두가 국민의 평온한 일상 지키기에 혼신의 힘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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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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