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20 오후 06:27:18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충남도의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방치된 안면도 지포지구 내 사유지 제척 주장

2007년 관광지 지정 후 개발 없이 답보상태인 안면도 지포지구 지적

2024년 04월 15일(월) 17:23 [(주)온양신문사]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의회 정광섭 의원(태안2·국민의힘)은 4월 15일 열린 제351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안면도 지포지구 내 일부 사유지를 개발 구역에서 제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안면도 지포지구는 지난 2007년 관광지로 추가.지정되면서 충남개발공사 주관으로 2017년까지 총사업비 1천927억 원을 투입하는 개발계획을 세웠다”며 “구체적으로 리조트 시설과 각종 스포츠시설, 휴양·문화시설, 숙박?편의시설 등을 조성하겠다고 밝혀 지역민에게 많은 호응과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정 의원은 “결과적으로 개발계획이 무산됐고 지난 2008년 충남도의회는 충남개발공사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안면도 지포지구 투자 철회로 인한 지역민의 행정 불신도 지적한 바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후에도 종합 휴양단지 조성, 농촌융복합형 귀농·귀촌 단지와 체험·체류형 관광단지 건립 등 개발계획이 줄줄이 발표됐으나 무산됐다”며 “17년이 지난 지금까지 어떤 개발도 없이 관광지로 묶인 채 답보상태에 놓여 있다”고 토로했다.

특히 정 의원은 “지역민은 지난 17년 동안 개발 구역이라는 이유로 사유지 용도 변경 제한 등 많은 제약과 재산권 침해에 시달려 왔다”며 “지포지구 내 일부 사유지를 관광지 개발 구역에서 제척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관광지 개발에 대한 희망 고문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민의 마음을 이제는 헤아려야 할 때”라며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면도 지포지구 내 일부 사유지를 관광지 개발 구역에서 제척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의회, 예산 금오초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의회 ‘충남형 프랜차이즈’ 연구모임 발족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의회, 충남도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연구 활동 재개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의회 ‘느린학습자’ 교육서비스 개선방안 연구 [온양신문사] 기자

‘이어령문학관’ 성공적 건립 위한 연구 돌입  [온양신문사] 기자

다움아트홀 ‘섬유미술전’ 고승현 작가와 만남의 날  [온양신문사] 기자

‘소아당뇨의날 기념 의정대상’ 수상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기사

 

“한옥마을로 ‘백제고도’ 이미..  

마을 공동체의 표상 농기(農旗) ..  

사할린 동포 어르신께 화분 전달  

馬聯 국제발명·혁신·기술 전시..  

아산시의회, 제3회 의원회의 23일..  

올해 신정호 장애인 물놀이축제, ..  

온양6동, 청소년 전통문화 체험 ..  

온양6동, 아름다운 둘레길 포토존..  

‘한우가’, 온양5동 취약계층 아..  

탕정면 주민자치회, 탕정면 행복..  

충남아산FC U18 창단 첫 우승 ‘..  

충남도-중국 구이저우성 교류협력..  

‘관광자원 업그레이드’로 공주 ..  

지역 적합 상추 우량계통 선발한..  

베이밸리 건설 실무추진단 ‘가동..  

아산시, ‘2024 EBS 학습전략설명..  

아산시보건소 ‘구강네컷 챌린지..  

아산시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  

아산시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  

아산시, 개방화장실 6곳 추가 지..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대표이사 : 신홍철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