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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희망의 보금자리 ‘우리원’

6일 아산에서 (사)우리원 사무실 개소식

2024년 04월 08일(월) 10:52 [(주)온양신문사]

 

↑↑ ▲환영사 하는 채신아 대표

ⓒ (주)온양신문사

지난 4월 6일 오후 충남 아산에서 탈북민단체 (사)우리원 사무실 개소식이 성대히 진행됐다.

우리원(대표 채신아 52세)은 지난 2014년 평균연령 65세 이상의 탈북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모여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역사가 시작된 탈북민 공익활동 단체이다.

연중 정부 부처와 지자체 보조금 사업을 3개(평균) 이상 수행하는 실력이 있는 단체로써 2023년 10월에는 사단법인 탈북민 공익활동 단체 법인을 취득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탈북민의 단기 주거보호와 정신 심리적 치유를 목적하는 쉼터를 이곳에서 새롭게 운영하게 된다.

이날 150여 명의 내·외 인사들의 축하와 격려를 받으며 성대하게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전국 주요 탈북민 활동가 들과 지역 인사들이 모두 모여 한마음으로 우리원 성장·발전의 축하와 격려로 시종일관 감동과 찬탄이 끊이질 않았다.

행사는 사회자 김원진(나눔과기쁨 대표) 우리원 자문위원의 개소식 행사 안내로 시작됐다.
식전공연으로 우리원 봉사단의 노래와 율동이 펼쳐져 북녘 하늘 아래 고향땅을 그리워하는 ‘고향의 봄’에 이어 ‘쨍하고 햇뜰날’ 등 트롯노래가 가족과 함께한 축하객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공연 후 채신아 대표의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에 이어 대표의 환영사가 있었다.
또한 이북5도청 조명철 평안남도지사, (사)북한민주화위원회 허광일 위원장의 축사와 (사)미래를 위한 사랑나눔협회 이영철대표, (사)숭의동지회 강진 회장의 뜨거운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외에도 해피징검다리 김형수대표, (사)새삶인협회 이장열 회장, 통일나루터 김선녀 회장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자유북한방송 김성민 대표, 통일맘연합 김정아 대표, (사)미래행복연합 조순남 대표도 화환으로 축하와 격려를 보내왔다.

지역 내빈으로 김희영 아산시 의회 의장의 축하와 격려,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 민주평통아산시협의회 윤태균 회장, 민족통일충청남도협의회 황규용 사무처장, 세계평화여성연합 조순선 충남도지부회장, (재)한국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재인천 충남도민회 채희성 회장 등 많은 인사가 참석했다.

본 행사에서는 우리원의 성장에 걸음마다 함께 해온 (사)나눔과기쁨 충남아산지부(대표 김원진)와 나사렛 목수회(회장 최성덕)에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전국탈북민봉사단체연합을 구성하는 이영철·이장열·김형수 대표가 충남 형제들을 응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우리원 채신아 대표는 “아직 우리는 성장 중이며 많은 미숙함이 있지만, 어려운 멘토 역할을 자처해 주시는 지역사회 자문위원 여러분과 그리고 여러 단체가 함께 함으로써 힘을 얻고 발전해 나갈 자신감에 넘쳐 있다”며 “특히 이영철 대표를 중심으로 하는 전국 탈북민 봉사단체연합이 더욱 활약해 탈북민이 탈북민을 돌보는 중부거점으로 성장할 갓”이라고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 ▲개소식 행사 진행장

ⓒ (주)온양신문사


↑↑ ▲이영철·이장열·김형수 대표 성금 전달과 우리원 6명의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 (주)온양신문사


↑↑ ▲이북5도청 조명철 평안남도지사가 우리-원 단체에 힘을 실어 주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 (주)온양신문사


↑↑ ▲이북5도청 조명철 평안남도지사가 우리-원 단체에 힘을 실어 주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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