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남소방관 비번날 헬스장서 심정지 환자 살려내
|
|
최진수 소방사 1년 반 짧은 경력에도 침착하게 심폐소생술 실시
|
|
2024년 03월 20일(수) 10:41 [(주)온양신문사] 
|
|
|

| 
| | ↑↑ ▲최진수 소방사 | ⓒ (주)온양신문사 | 충남소방관의 침착한 대처와 신속한 조치가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살려냈다.
3월 20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보령소방서 소속 최진수 소방사가 헬스장에서 심정지로 갑작스럽게 쓰러진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최악의 상황을 막았다.
임용된 지 2년이 채 안 된 최 소방사는 비번인 지난 11일 체력단련을 위해 집 근처인 전북 익산의 한 헬스장을 찾았다.
한참 운동을 하던 밤 9시 40분쯤 갑자기 ‘쿵’하는 소리와 함께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모이는 소리를 듣게 된 최 소방사는 위험한 상황임을 직감하고 소리가 난 곳으로 달려갔다.
도착한 곳에는 50대 남성이 호흡과 의식이 없이 쓰러져 있었고, 최 소방사는 곧장 주변에 119 신고를 요청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긴급한 상황이었지만 그동안 화재진압과 구급활동을 함께 수행하는 펌뷸런스(펌프차+앰뷸런스) 대원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침착하게 대응해 나갔다.
다행히 심폐소생술이 진행될수록 환자는 조금씩 반응을 보였고, 최 소방사는 도움을 자처한 시민과 함께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진행,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
이어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에 인계돼 응급처치를 받은 환자는 병원 도착 전 의식을 되찾아 현재 건강을 회복 중이다.
최 소방사는 “소방관으로서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게 돼 뿌듯하다”며 “많은 분들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
|
|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
|
|
|
|
|
|
|
|
|
|
|

|
|
|
|
최근기사
|
|
|
|
|
충남도, 지방정부 성과관리 ‘최..
|
|
“통합돌봄시대, 사회복지관과 함..
|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청렴 문화..
|
|
“건축의 가치와 미래를 말하다”..
|
|
충남도, 서천 장항 국립휴양공원 ..
|
|
늘어나는 청소년 도박범죄, 예방..
|
|
‘노동의 미래’ 현장과 함께 준..
|
|
순천향대 등 아산권 4개 대학, ‘..
|
|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
|
|
충남도내 첫 위기 청년 전담 지원..
|
|
충남도 “국립치의학연구원 평가,..
|
|
충남소방·농협, 농촌지역 안전 ..
|
|
충남도,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구..
|
|
충남도, 사회적경제기금 활성화 ..
|
|
충남도의회, AI 기술과 지역돌봄 ..
|
|
충남 특산물로 맛과 창의력 겨뤄
|
|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어르신들의 ..
|
|
충남도, 여객선 고장으로 발 묶인..
|
|
충남TP, AI-XR 융합콘텐츠 전문..
|
|
아산시의회, 시정질문 4일차…생..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