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9 오후 05:24:43  

전체기사

인사이동

출향인

인터뷰

동정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람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충남소방관 비번날 헬스장서 심정지 환자 살려내

최진수 소방사 1년 반 짧은 경력에도 침착하게 심폐소생술 실시

2024년 03월 20일(수) 10:41 [(주)온양신문사]

 

↑↑ ▲최진수 소방사

ⓒ (주)온양신문사

충남소방관의 침착한 대처와 신속한 조치가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살려냈다.

3월 20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보령소방서 소속 최진수 소방사가 헬스장에서 심정지로 갑작스럽게 쓰러진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최악의 상황을 막았다.

임용된 지 2년이 채 안 된 최 소방사는 비번인 지난 11일 체력단련을 위해 집 근처인 전북 익산의 한 헬스장을 찾았다.

한참 운동을 하던 밤 9시 40분쯤 갑자기 ‘쿵’하는 소리와 함께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모이는 소리를 듣게 된 최 소방사는 위험한 상황임을 직감하고 소리가 난 곳으로 달려갔다.

도착한 곳에는 50대 남성이 호흡과 의식이 없이 쓰러져 있었고, 최 소방사는 곧장 주변에 119 신고를 요청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긴급한 상황이었지만 그동안 화재진압과 구급활동을 함께 수행하는 펌뷸런스(펌프차+앰뷸런스) 대원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침착하게 대응해 나갔다.

다행히 심폐소생술이 진행될수록 환자는 조금씩 반응을 보였고, 최 소방사는 도움을 자처한 시민과 함께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진행,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

이어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에 인계돼 응급처치를 받은 환자는 병원 도착 전 의식을 되찾아 현재 건강을 회복 중이다.

최 소방사는 “소방관으로서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게 돼 뿌듯하다”며 “많은 분들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충남연구원 김종범 박사, 한국대기환경학회 학술상 수상 [온양신문사] 기자

이미선텍스타일아트, 영국 대영박물관 기프트숍 진출 쾌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테크노파크, 소명수 신임 정책기획본부장 임명 [온양신문사] 기자

‘아름다운 철물점’ [온양신문사] 기자

쌍룡초 남현우 학생 전국과학전람회 우수상 수상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립대, 종이접기로 재난주거 해법 찾다…KCI 학술지 논문 .. [온양신문사] 기자

온양문화원, 2026 아산청백리 선정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충남도, 지방정부 성과관리 ‘최..  

“통합돌봄시대, 사회복지관과 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청렴 문화..  

“건축의 가치와 미래를 말하다”..  

충남도, 서천 장항 국립휴양공원 ..  

늘어나는 청소년 도박범죄, 예방..  

‘노동의 미래’ 현장과 함께 준..  

순천향대 등 아산권 4개 대학, ‘..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  

충남도내 첫 위기 청년 전담 지원..  

충남도 “국립치의학연구원 평가,..  

충남소방·농협, 농촌지역 안전 ..  

충남도,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구..  

충남도, 사회적경제기금 활성화 ..  

충남도의회, AI 기술과 지역돌봄 ..  

충남 특산물로 맛과 창의력 겨뤄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어르신들의 ..  

충남도, 여객선 고장으로 발 묶인..  

충남TP, AI-XR 융합콘텐츠 전문..  

아산시의회, 시정질문 4일차…생..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