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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다단한 복지시스탬 간소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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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 신설 등 원스톱 행정서비스 도입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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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0일(화) 11:19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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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제공=아산시의회> | ⓒ 온양신문 | |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이 2월 19일, 제247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아산시 사회복지 정책과 그에 따른 집행부 조직 확충에 관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 의원은 아산시 총 예산의 35%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아산시 사회복지 분야의 최근 5년간의 예산 증가는 1인가구의 증가로 인한 청년·중년층까지도 통합 돌봄이 필요해졌고, 생계급여 선정기준 중위소득의 상향으로 인해 복지대상자가 증가하는 등 변화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인과 장애인, 외국인에 대한 돌봄, 생활안정, 일자리, 외국 주민 정책지원 등 다양한 복지수요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실제 한 민원인과의 대화에서 “생계급여 담당은 사회복지과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기초수급자 변동조사는 여성복지과에서, 그리고 기초수급자의 임대주택 신청과 선정은 공동주택과에서 한다.”며 복잡하고 다원화된 복지서비스로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고 했다.
이 의원은 시민의 불편해소와 복지분야를 지원하는 아산시 공무원을 위해 복지조직의 개혁을 통한 복지국 신설로, 좀 더 효율적으로 시민들이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해 사회복지 6개 분야 우수지자체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뤄냈으며, 11년 연속 보건복지부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전국 지자체 복지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자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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