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4 오후 04:30:46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농업/수산/축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배 과수원 봄철 방제 서두르세요

월동 병해충 이동 평년보다 3일 빨라…이달 초까지 방제 강조

2023년 03월 03일(금) 10:02 [(주)온양신문사]

 

↑↑ <사진제공=충남도농업기숭원>

ⓒ 온양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1∼2월 최고 기온 상승으로 배 과수원의 월동 병해충 이동이 평년보다 3일 빨라져 이달 초까지 방제를 신속히 마쳐야 한다고 3월 3일 밝혔다.

이른 봄 배나무에 발생할 수 있는 월동 병해충에는 주경배나무이(꼬마배나무이), 깍지벌레, 응애 등이 있으며, 이 중 주경배나무이는 배나무 껍질 속에서 월동한 뒤 기온이 높아지는 2∼3월 중 나무 위로 이동해 알을 낳기 때문에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주경배나무이의 방제는 월동 성충의 약 80%가 나무 위로 이동하는 시기에 해야 한다.

중부지역은 2월 중 낮 최고 온도가 6℃ 이상인 날의 수가 16∼21일인 시기로 계산하며, 올해 천안시 성환읍의 2월 평균 온도는 0.5℃로 전년 대비 2.8℃ 높고 낮 최고 온도가 6℃ 이상인 날은 17일이다.

이에 따라 도내 주경배나무이의 적기 방제 시기는 이달 3일 전후로 평년보다 3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측된다.

방제를 원하는 농가는 기계유유제를 25배 희석해(기계유유제 12.5∼17ℓ/물 500ℓ) 살포하면 된다.

고속살포기(SS기)의 압력을 높여 충분한 양을 꼼꼼히 살포해 약제가 조피 속까지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우수 도 농업기술원 연구사는 “겨울철 기온이 따뜻해지면서 월동 병해충의 방제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라며 “안정적인 과실 생산을 위해선 기온 변화에 따른 해충의 발생 시기와 밀도를 고려한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려 [온양신문사] 기자

벼 직파재배 면적 757.3ha로 확대 [온양신문사] 기자

멜론 수확 후 관리가 다음 농사 첫걸음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청 카페서 지역 농가공품 맛본다 [온양신문사] 기자

국산 유기 녹비종자 보급 기반 마련 [온양신문사] 기자

농작업 안전관리자 한자리에…현장 역량 강화 [온양신문사] 기자

농산물 가공상품 성장·발전 기회 넓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청소년들이 그림과 편지로 전한..  

“충남 보육교직원 헌신 감사합니..  

출향도민과 ‘고향의 정’ 나눠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  

청소년 멘토와 함께 머핀·마들렌..  

“일주일 만에 다시 문 연 용접실..  

충남교육청, ‘2026년 제7회 학생..  

충남교육청, 제22회 충남교육행정..  

충남동부·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테크노파크, ‘2026 디스플레..  

충남 1인 창조기업 4만여 개…“..  

아산시의회, “안전하고 쾌적한 ..  

신창청소년센터, 지역사회 나눔 ..  

아산문화재단, ‘색으로 마음을 ..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  

충남서부보훈지청, 쌀컵케이크 만..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