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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최강 아산 우리은행, ‘12연승 행진’

청주 KB스타즈 꺾고 2022년 마지막 홈경기 승리 선물

2022년 12월 24일(토) 10:45 [(주)온양신문사]

 

↑↑ ▲아산 우리은행 프로선수와 함께하는 유소녀 농구클럽 우승 축하 장면(한국여자농구연맹 제공)

ⓒ 온양신문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이 지난 12월 22일 이순신 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청주 KB스타즈를 79-66으로 꺾고 1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경기 시작과 함께 나윤정, 박지현 선수의 활약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한 아산 우리은행은 3쿼터 김단비, 박지현, 고아라 선수가 활약을 이어가며 핵심 선수인 박혜진 선수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에도 압도적인 승리로 저력을 보였다.

15승 1패로 2위 삼성생명과의 격차를 4.5경기 차이로 벌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하게 된 아산 우리은행은 돌아오는 26일 2위 삼성생명과 원정경기를 치른 후 올스타전 휴식 기간에 들어간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은 지난 2016년 3월 29일 아산시와 협약을 맺고 이순신 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며 4번의 정규리그 우승을 거뒀으며, 아산시 농구팬들의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아산시민은 입장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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