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아산시 내년 예산 107억여 원 ‘싹둑’
|
|
삭감액 역대 최고…건수도 82건으로 역대 최다
|
|
2022년 12월 19일(월) 17:31 [(주)온양신문사] 
|
|
|
민선8기 역점사업 예산은 반영, 대거 삭감 사태 면해
| 
| | ⓒ 온양신문 | | 충남 아산시 내년도 예산액이 최종 확정됐다. 확정액은 시 집행부가 의회에 제출한 금액 1조 5천11억 원에서 107억 5천34만6천 원이 삭감된 1조 4천803억 4천965만 4천 원이다. 삭감액은 예비비로 돌렸다.
이번 삭감액은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으며, 건수도 82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하지만 민선8기 역점사업 예산은 대거 삭감 사태를 면하고 대부분 반영돼 의회가 박경귀 시장의 역점사업에 호의를 보였다는 평가다.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12월 19일 제240회 정례회 3차 본회의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춘호)가 심의한 2023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가결했다.
내년도 아산시 예산은 1조 5천11억 원으로 올해 본예산 대비 2천938억 원(24.3%) 증가한 규모다.
예결특위는 지난 16일 3차 회의를 열어 총 82건 107억 5천34만 6천 원(일반회계 79건 104억 7천219만 6천 원, 특별회계 3건 2억 7천815만 원)을 삭감해 전액 예비비로 편성했다
상임위원회별로는 ▲기획행정 21건 6억 820만 원 ▲복지환경 51건 93억 4천484만 6천 원 ▲건설도시 10건 7억 9천730만 원이다.
삭감 규모가 100억 원대를 넘긴 것은 사상 처음이다. 최근 3년간 본예산안 삭감 건수와 금액은 ▲2020년 40건 36억 6천700만 원 ▲2021년 72건 98억 2천137만 원 ▲2022년 38건 15억 3천556만 원 등이었다.
가장 많은 건수와 액수가 깎였지만, 역점사업 예산 대부분은 살아남았다.
대표적으로 신정호 아트밸리 에코 농(農)파크 조성사업 관련 예산의 경우 4억 4천800만 원 중 1억 2천200만 원이 삭감됐다. 전통 가을걷이 대축제·생태농업단지 등 행사 예산이 주를 이뤘다.
대표 공약인 ‘트라이포트(Tri-port)’ 아산항 개발 추진을 위한 항만기본계획 반영 타당성 조사 예산은 3억 5천만 원 중 1억 5천만 원만 삭감됐다.
공세가 예상됐던 아산문화재단 예산도 대거 삭감 사태를 면했다. 올해 16억 원에서 내년 31억 원으로 두 배가량 올랐는데, 기획·전시 공연사업과 축제 예산 17억 9천356만 원 중 3억 원만 깎였다.
다만 솟벌섬 수변 생태공원 조성 타당성 조사용역 예산은 2억 원 중 1억 5천만 원, 역사박물관 건립사업 예산은 5억 8천910만 원 중 3억 6천700만 원으로 반 이상이 삭감됐다.
인문학 관련 예산도 감액 조정됐다.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예산 4천624만 원 중 2천만 원이 삭감됐고, 인문고전교육 진행자 양성과정 운영 예산은 3천500만 원 전액 삭감됐다.
9대 의회 개원 초 논란이 됐던 공영자전거 관련 예산은 대거 깎였다.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운영 4천만 원은 전액 삭감, 공영자전거 수리 예산은 1억 원 중 7천만 원이 감액됐다.
이 밖에 ▲모종2지구 비위생매립장 폐기물 위탁처리 26억 원 전액 ▲아산 전문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 3억 3천500만 원 중 2억 원 ▲북부권 청소년문화의집 건립사업 시설비 5천만 원 전액 ▲읍면동별 시민과의 대화 5천100만 원 중 1천700만 원 ▲신정호 야외음악당 운영 1억 1천375만 원 중 3천500만 원 ▲홍보대사 활동·여비 1천200만 원 전액 ▲신정호 아트밸리 홍보 1천만 원 전액 ▲시티투어 버스 래핑 1천500만 원 중 750만 원(1대분) 등이 삭감됐다.
내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 가결됐다. 총 12개 738억 원 규모로, 올해 801억 원 보다 7.9% 감소했다.
이춘호 예결위원장(더불어민주당·마 선거구)은 심사결과 보고에서 “불요불급하거나, 과다 계상된 사업은 과감히 삭감하되,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사회기반시설 확충, 생활불편 개선 등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며 “소관 상임위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고 말했다.
|
|
|
|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
|
|
|
|
|
|
|
|
|
|
|

|
|
|
|
최근기사
|
|
|
|
|
220만 삶 ‘AI 대혁명’ 불지핀 ..
|
|
‘충남 일자리 정책 이끈다’ 제4..
|
|
충무교육원, 이순신 나라사랑 교..
|
|
“글로벌 기업 투자, 3력·광속으..
|
|
지역 국회의원과 ‘13.5조 확보’..
|
|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도민과 함..
|
|
아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8..
|
|
아산시, 도고면 기곡리 침수 대응..
|
|
어르신 목욕·이용 편의 높인다…..
|
|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파라다이..
|
|
[시대진단] 다수결이면 다 정의로..
|
|
충남교육청, 다문화 교육 연구학..
|
|
충남교육청, 2026년 성과관리지원..
|
|
“11월은 ‘정리정돈의 달’, 현..
|
|
충청광역연합의회 제12회 정례회 ..
|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자원순환의 ..
|
|
충남교육청 학생건강교육센터, 김..
|
|
선문대 치위생학과, 한국치위생과..
|
|
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 베이커리..
|
|
‘그대! 80개의 나래를 펴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