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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시장 1월 11일 선거법위반 첫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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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가, 공판결과에 따라 보궐선거 가능성에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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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2일(월) 13:43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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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보수 출신 역대 민선시장 3명 줄줄이 법정행 '불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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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료사진> | ⓒ 온양신문 | 1995년 민선1기 아산시장을 선출한 이후 2022년 현재 민선8기까지 5명의 아산시장이 배출된 가운데 이 중 3명의 시장이 법정에 서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지방자치 실시 이후 1·2기 이길영(자유민주연합), 3·4기 강희복(한나라당), 5·6기 복기왕(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 7기 오세현(더불어민주당), 8기 박경귀(국민의힘)시장이 당선됐으나 이중 보수 출신인 이길영·강희복·박경귀 등 3명의 시장이 법정에 선다.
6.1지방선거 당시 상대 후보에 대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지난달 28일 검찰이 불구속으로 기소한 박경귀 아산시장의 첫 공판이 오는 1월 11일 11시 20분 열리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검찰이 박 시장에 대해 기소한 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돼 있어 유죄가 확정될 경우 시장직을 상실하게 된다.
1995년과 1998년 실시된 민선 1·2기 시장선거에서 무소속의 강희복 후보를 꺾고 당선된 이길영(자유민주연합) 시장은 1998년 이후 3명의 부하 공무원으로부터 진급과 관련해 4천800만 원을 받은 혐의(뇌물수수죄)로 구속돼 실형을 사는 고초를 겪었다.
두 번의 낙선 끝에 민선 3?4기 시장에 당선된 강희복 아산시장은 김찬경 전 미래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 돼 항소심이 열린 서울고법으로부터 징역 5년과 벌금 1억 5천만 원, 추징금 1억 2천만 원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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