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4 오후 04:30:46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농업/수산/축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오디뽕나무 전정 7월 상순까지 마쳐야”

도 농기원, 생산성 향상 위한 전정 시기 준수·병해충 방제 강조

2023년 07월 03일(월) 14:34 [(주)온양신문사]

 

↑↑ <사진제공=충남도농업기술원>

ⓒ 온양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7월 2일 다음해 오디뽕나무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늦어도 이달 상순까지는 전정(가지치기)을 완료하고 병해충 방제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에 따르면, 오디뽕나무의 전정 시기가 늦어지면 새순이 1m 미만으로 자라게 돼 안전한 월동이 어려워지고 유효 가지 확보가 미흡해 생산량이 떨어지게 된다.

유효 가지 확보 및 생육 촉진을 위해서는 과다한 질소비료 사용을 자제하고 유기물이 풍부한 퇴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올해 자란 새 가지에서 오디가 열리는 특성을 고려할 때 새순 확보 및 건전한 생육을 위해서는 전정 후 병해충 방제를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최문태 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 곤충잠업팀장은 “오디뽕나무 전정과 병해충 방제는 시기에 맞춰 병행해야 한다”라며 “안정적인 오디 생산을 위해서는 응애류와 깍지벌레, 톱니무늬애매미충 등 해충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뽕나무 돌발해충인 미국흰불나방의 대발생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흰불나방은 잡식성으로 침엽수를 제외한 모든 활엽수를 가해하며, 1화기(6∼7월) 피해는 심하지 않으나 2화기(7월 말∼8월) 피해는 뽕잎을 전부 먹어 치우므로 나무 생육에 큰 피해를 주는 만큼 적용 약제를 적극적으로 살포해야 한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려 [온양신문사] 기자

벼 직파재배 면적 757.3ha로 확대 [온양신문사] 기자

멜론 수확 후 관리가 다음 농사 첫걸음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청 카페서 지역 농가공품 맛본다 [온양신문사] 기자

국산 유기 녹비종자 보급 기반 마련 [온양신문사] 기자

농작업 안전관리자 한자리에…현장 역량 강화 [온양신문사] 기자

농산물 가공상품 성장·발전 기회 넓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청소년들이 그림과 편지로 전한..  

“충남 보육교직원 헌신 감사합니..  

출향도민과 ‘고향의 정’ 나눠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  

청소년 멘토와 함께 머핀·마들렌..  

“일주일 만에 다시 문 연 용접실..  

충남교육청, ‘2026년 제7회 학생..  

충남교육청, 제22회 충남교육행정..  

충남동부·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테크노파크, ‘2026 디스플레..  

충남 1인 창조기업 4만여 개…“..  

아산시의회, “안전하고 쾌적한 ..  

신창청소년센터, 지역사회 나눔 ..  

아산문화재단, ‘색으로 마음을 ..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  

충남서부보훈지청, 쌀컵케이크 만..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