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3 오후 06:04:34  

전체기사

교육/청소년

문화/예술

스포츠/레저

종합

커뮤니티

뉴스 > 교육문화 > 스포츠/레저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아산시유소년야구단,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

작년 2관왕 이어 올해 제3회 순창고추장배로 첫 우승

2023년 06월 14일(수) 17:38 [(주)온양신문사]

 

↑↑ ▲우승 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

ⓒ 온양신문

유소년야구의 메카인 전북 순창에서 열린 ‘2023 제3회 순창고추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황민호 감독)이 세종엔젤스유소년야구단을 물리치고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아산시유소년야구단은 대통령실 초청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전국의 강호을 제압하는 등 기세를 탄 세종엔젤스유소년야구단(장재혁 감독)을 결승전에서 만나 압승했다.

아산시유소년야구단은 도근호 선수의 홈런 두 방 포함 6타점 등 12안타를 몰아치는 막강한 화력을 뽐내며 세종엔젤스유소년야구단을 11대1로 대파하고 유소년야구 챔프에 등극했다.

전라북도, 순창군이 특별 후원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6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순창군 팔덕야구장 포함 7개 야구장에서 총 75개 팀 선수 및 학부모 포함 2천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전을 벌였다.

특히 결승전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소대수 인기 캐스터와 김민우 기아타이거즈 코치의 해설로 전국에 생중계 됐다.

최강 리그인 유소년리그(U-13) 청룡에서 우승한 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은 예선 1차전에서 전북 전주완산구유소년야구단(조일현 감독)을 맞아 이예준(탕정초6)의 3이닝 무실점 선발승과 도근호(온양중1)의 중월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의 맹활약으로 3대0으로 이기고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2차전에서 유소년야구 강호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권오현 감독)과 투수전 끝에 2대2로 비겼으나, 서울 성북구유소년야구단(황윤제 감독)과 3차전에서 최시후(청담중1)의 좌중월 홈런 포함 4타수 4안타 4타점 맹활약으로 16대1, 4차전에서도 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연경흠 감독)을 13대1로 대파하고 3승1무 조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신흥 강호 경기 안양시유소년야구단(남성호 감독)과 4강전에서는 조현성(청담중1)의 투타 맹활약으로 7대1로 비교적 쉽게 이기고 결승전에 올라 처음으로 유소년청룡(U-13)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올해 전력 급상승으로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은 세종엔젤스유소년야구단(장재혁 감독)과 흥미로운 결승전 매치가 벌어졌다.

그러나 아산시유소년야구단은 1회말 공격부터 선두타자 최시후의 중전안타에 이어 도근호의 선제 투런 홈런으로 2대0으로 기선 제압해 나갔으며, 2회초 수비에서 상대 강타자 김진우(공주중1)의 우월 2루타와 이유찬(다정초6)의 내야땅볼로 한점을 내주었으나 바로 2회말 공격에서 박민재(배방초6)와 최시후의 연속 볼넷에 이은 결승전 히어로 도근호의 2타점 우익선상 2루타로 사실상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이후 4회말에 최시후의 중전안타, 도근호의 우선2루타, 이예찬(탕정초6)의 중전안타, 금승민(모가중1)의 중전안타로 4점을 추가했으며, 마지막 5회말 공격에서 도근호의 좌중월 홈런과 수비에서 선발 이예준에 이은 조현성과 최시후의 합작 3이닝 완벽 마무리로 11대1로 경기를 끝내며 대망의 우승을 확정지었다.

팀의 1번타자이자 마무리 투수로서 17타수 11안타(타율 0.647) 5타점 8도루를 기록한 우승 주역 최시후(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 청담중1)가 대회 최우수선수상(MVP), 팀을 처음으로 유소년청룡(U-13) 결승 진출을 견인한 강타자 김진우(세종엔젤스유소년야구단, 공주중1)와 결승전 홈런 두 방 포함 4타수 4안타 6타점 등 이번 대회 총 3개의 홈런을 터트린 도근호(온양중1)가 우수선수상을 차지했다.

↑↑ ▲대회 최우수선수상(MVP) 최시후(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 청담중1)

ⓒ 온양신문

대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은 최시후(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 청담중1)군은 “올해 첫 우승이라 기쁘다. 중학교 1학년 야구 선수로서 유소년야구 대회 출전이 규정상 8월말까지만 가능해서 몇 대회 안 남아서 우승이 간절했는데 이제 마음이 편하다. 우리 황민호 감독님이 너무 자상하시고 열심히 많이 가르켜 주셔서 항상 야구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롤모델은 키움히어로즈의 이정후 선수인데 타격과 주루 모든 것을 닮고 싶다. 앞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프로야구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 ▲대회 감독상 황민호 감독 (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

ⓒ 온양신문

대회 감독상을 수상한 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의 황민호 감독은 “저희 팀이 창단 11년째인데 우승은 항상 힘들지만 좋다. 아들도 대학에서 야구하는 학부모이기도 하기 때문에 항상 학부모 입장에서 생각하고 야구단을 위해 노력하다 보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다. 열심히 해준 선수들한테 너무 감사하고 항상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박경귀 아산시장님, 임도훈 아산시 체육회장님, 저희 야구단 단장님이신 이지윤 도의원님, 정우천 아산시야구협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우승 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

ⓒ 온양신문

대회를 주관한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의 이상근 회장은 “힘든 여건속에도 아산지역에서 11년동안 유소년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 온 아산시유소년야구단 황민호 감독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작년 LG트윈스 권동혁 선수 배출 이래 많은 야구 유망주들이 프로를 노크하고 있으며 초고교급 에이스 투수 임진묵(경기상고2), 박정우(천안북일2)는 내년 프로야구 선수 지명이 확실시 되고 있다. 또한 생활체육 활성화에 맞춰 다양한 연령별 야구 프로그램으로 취미반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충남교육청, 역대 최다 메달(111개), 메달 수 종합 3위 쾌거 [온양신문사] 기자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금3·은5·동4 획득!” [온양신문사] 기자

수원FC 상대로 첫 승 도전 [온양신문사] 기자

‘2026년 아산 스파크 게이트볼교실’ 성황리 종료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청 역도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메달 7개 획득 [온양신문사] 기자

자연속에서 즐기는 특별한 휴식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장애인체전 막바지 준비 ‘총력’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아산경찰서, 민·관·정 협업 ‘..  

하반기 정규직 직원 23명 공개채..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선진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친환경 차..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성금 600만..  

아산시립합창단, 헝가리와 문화예..  

모종중학교, 체험으로 배우는 건..  

충남동부·서부보훈지청, 월남전..  

국방기관 유치 힘쓰고 산업·교통..  

충남도, 재선충병 피해목 제거 ‘..  

“인형극으로 배우는 효, 함께 만..  

충남도,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에 ..  

‘안면도 소나무림’ 산림유전자..  

충남도의회, ‘전기차·산업현장..  

㈜광진기계 방문 화재안전 현장지..  

한올고, 일상 속 사물에서 지식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