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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통 아산市政, 독선 멈추고 시민과 소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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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기·안장헌·이지윤 충남의원 16일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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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16일(화) 17:42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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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철기, 안장헌, 이지윤 충남도의원 | ⓒ 온양신문 | | 충남도의회 조철기·안장헌·이지윤 의원은 5월 16일 성명을 통해 아산시민들의 요구에도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교육경비 예산을 삭감한 민선8기 아산 시정(市政)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에서 박경귀 아산시장과 아산시청 집행부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들이 원하는 예산을 제대로 세우고 집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박경귀 시장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올해 본예산에 편성된 교육기관 상수도 비용·통학 차량 임차비 지원·충남행복교육지구 등 10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예산 집행을 돌연 거부한 바 있다”며, “아산시민들이 교육경비 예산의 재집행을 수개월째 요구하고 하고 있지만 결국 1회 추경 예산에서 이를 삭감하면서 시민의 의견을 묵살했다. 심지어 민선8기 아산시는 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편성된 충남도의 지역밀착형 사업 일부도 일방적으로 반영하지 않는 초유의 사태도 초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박경귀 시장에게 “민선8기의 예산 편성은 진정 시민이 원하는 바를 담고 있는가. 시민의 목소리에 등 돌리고 집행부의 생각대로, 집행부의 판단대로 예산안을 마련한 것은 아닌가”라고 묻고, “전형적인 행정의 불통만 남은 모습에 통탄을 금치 못한다. 시민과의 소통 기회를 늘리기 위해 민선8기가 추구한다던 참여자치의 실상이 이러한 모습이라면 아산시민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할 것”이라고 개탄했다.
조철기·안장헌·이지윤 의원은 또한 “시민 대표로 선출된 시의회 의원들과의 소통도 제대로 못 하면서 시민과의 소통은 어떻게 할 수 있다는 것인지 의문”이라며, “민선8기 아산시정은 일방적인 행정을 멈추고 아산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예산을 재편성할 것을 재차 촉구한디”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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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룡 기자 skyblue6262@naver.com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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