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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 벼 종자 생산 위한 파종 시작

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 삼광·향진주 등 19품종 생산 예정

2023년 04월 25일(화) 11:31 [(주)온양신문사]

 

↑↑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 논산분소는 내년 보급하는 벼 우량 종자와 국가에 인계할 원원종 및 원종 생산을 위해 오는 6월 1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종자 파종에 나선다고 4월 25일 밝혔다.

논산분소는 올해부터 원원종까지 생산해 원원종-원종-증식종의 생산체계를 갖추고 전문적 종자 생산 역량과 위상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파종하는 종자는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종자원 충남지원, 도 농업기술원, 경기도 농업기술원,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등 5개 기관으로부터 인수한 것으로 주요 생산 품종은 삼광, 안평, 향진주 등 19품종이다.

파종할 종자는 철저한 종자 소독(염수선, 온탕소독, 약제소독)을 거쳐 파종한 뒤, 이앙 전까지 정밀한 육묘 관리로 키다리병 등 병해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 농업기술원은 앞으로도 농가 선호도가 높은 종자와 함께 자체 육성한 향진주 등 충남 특화쌀 전용 품종들을 지속 증식 보급할 예정이다.

↑↑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정종태 도 농업기술원 논산분소장은 “원원종 생산 기반을 착실히 다져가면서 최고품질의 종자 생산 중심지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순도 높은 종자 관리를 통해 도민에게 최상의 우량 종자를 보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전년 생산한 증식종 4품종(황금노들, 신동진, 대방, 해맑은)은 100% 분양률을 기록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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