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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신품종 ‘금선’ 냉해 주의

도 농기원 “인삼 출아 예년에 비해 7일 빨라…꽃샘추위 대비”

2023년 03월 30일(목) 10:53 [(주)온양신문사]

 

↑↑ ▲인삼냉해(금선조기출아) <사진제공=충남도농업기술원>

ⓒ 온양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3울 30일 인삼의 출아가 예년에 비해 7일 정도 빠르고 저온감응성 품종인 ‘금선’의 조기 출아가 예상됨에 따라 꽃샘추위에 의한 냉해 예방을 농가에 강조했다.

인삼약초연구소에 따르면, 신품종 금선은 다른 인삼 품종보다 저온에서 일시에 출아되는 특성이 있어 4월 중하순 꽃샘추위(4℃ 이하)로 인한 저온 피해가 우려된다.

조기 출아를 막기 위해서는 차광망(4중직, 2중직)을 내려 지온 상승을 방지하고 걷어 올렸던 방풍 울타리를 내려 차가운 바람이 인삼포 안으로 직접 들어가는 것을 막아줘야 한다.

↑↑ ▲인삼냉해 <사진제공=충남도농업기술원>

ⓒ 온양신문

지무근 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 연구사는 “올해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신품종 금선은 조기 출아가 예상된다”라며 “인삼 줄기가 경화되기 전에 냉해 및 강풍에 의한 기계적인 상처가 발생하면 줄기점무늬병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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