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껍질째 먹는 잎자루 전용 고구마 ‘통채루’ 내년 분양
|
|
도 농업기술원, 현장접목시험 연구 거쳐 농가 분양 계획
|
|
2022년 04월 18일(월) 10:55 [(주)온양신문사] 
|
|
|

| 
| | ↑↑ <사진제공=충남도농업기술원> | ⓒ 온양신문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껍질째 먹는 채소용 잎자루 전용 고구마 품종인 ‘통채루’에 대한 현장접목시험 연구를 거쳐 내년부터 농가에 분양한다고 4월 18일 밝혔다.
현재 잎자루용으로 재배되고 있는 ‘하얀미’, ‘신미’ 등 기존 품종은 잎자루 껍질이 질겨 껍질을 벗기는 노동력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껍질에 함유돼 있는 기능성 성분을 활용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통채루는 잎자루 껍질이 부드러워 껍질째 섭취가 가능하고, 기능성 성분과 잎자루 수량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고구마의 잎과 잎자루에는 식이섬유, 루테인, 베타카로틴,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기능성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들 성분은 항산화, 항알레르기, 항염증, 항균, 항고혈압, 간 보호 및 대장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
잎자루 수량은 하우스 재배 시 10a당 1만 320㎏, 노지 재배 시 10a당 6천908㎏으로 하얀미보다 각각 4.1배, 3.0배 많고,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 함량도 각각 51.4%, 24.3% 높다.
잎자루 감미도는 6.6인 하얀미 보다 월등히 높은 13.3으로, 단맛이 강하고 식미가 우수한데다 부드러워 생으로 섭취가 가능하다.
강영식 작물연구과 연구사는 “고구마 잎자루 전용품종 통채루 보급으로 농가의 일손을 덜고, 수량증대로 농가소득이 기대된다”며 “재배 시 유의점은 고구마뿌리혹선충에 약하므로 뿌리혹선충 상습 발생지에서는 방제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
|
|
|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
|
|
|
|
|
|
|
|
|
|
|

|
|
|
|
최근기사
|
|
|
|
|
‘청소년들이 그림과 편지로 전한..
|
|
“충남 보육교직원 헌신 감사합니..
|
|
출향도민과 ‘고향의 정’ 나눠
|
|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
|
|
청소년 멘토와 함께 머핀·마들렌..
|
|
“일주일 만에 다시 문 연 용접실..
|
|
충남교육청, ‘2026년 제7회 학생..
|
|
충남교육청, 제22회 충남교육행정..
|
|
충남동부·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
|
충남테크노파크, ‘2026 디스플레..
|
|
충남 1인 창조기업 4만여 개…“..
|
|
아산시의회, “안전하고 쾌적한 ..
|
|
신창청소년센터, 지역사회 나눔 ..
|
|
아산문화재단, ‘색으로 마음을 ..
|
|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
|
|
충남서부보훈지청, 쌀컵케이크 만..
|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
|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
|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
|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