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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과수 저온피해 예방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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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업기술원, 이상기상 대응 과원 피해예방 기술시범 조기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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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06일(수) 10:09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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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방상팬 시설 보급 <사진제공=충남도농업기술원> | ⓒ 온양신문 |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과수 꽃이 피는 시기가 전년대비 6-9일 늦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개화기 저온피해 방법을 제시했다.
4월 5일 도 농업기술원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월 평균기온은 전년보다 4도 낮으며, 3월 상·중순 평균기온은 전년보다 0.3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4월의 저온 현상으로 해마다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천안 등 11개 시군에서 430농가 257ha에서 배와 사과 중심으로 수정불량 피해를 입었다.
배·사과 등 과수 개화기에 영하의 기온이 예보되면 방상팬을 돌리거나 물을 뿌려주고 왕겨 등을 태워 저온 및 냉해를 예방해야 한다.
방상팬은 위쪽 따뜻한 공기와 지면의 찬 공기를 순환시켜 주고 스프링클러 등을 이용한 살수작업은 물이 얼 때 방출하는 잠열로 작물이 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과수의 개화 시기는 3월 이후 기온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데, 이상 고온이나 이상 저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꽃눈 발육 상태를 자주 확인하고 수분·수정이 불안하면 인공수분을 해주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전년도 피해농가 중심으로 이상기상 대응 과원 피해 예방 기술확산시범 4종 14곳에 7억 원을 조기 투입해 기상피해 예방 종합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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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방열공기순환ㅍ팬 <사진제공=충남도농업기술원> | ⓒ 온양신문 | | 장정식 원예축산 팀장은 “과수의 개화기가 빠른 해에 저온 피해가 매우 심했다”며 “꽃이 핀 후 영하 2도 이하의 날씨가 예보되면 방상팬과 연소법을 복합적으로 활용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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