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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포면 신왕리 단독주택 창고 화재

관계자 소화기로 초기 자체 진화 피해 막아

2022년 03월 30일(수) 16:34 [온양신문]

 

↑↑ <사진제공=아산소방서>

ⓒ 온양신문

아산소방서(서장 김장석)는 지난 3월 28일 오후 2시경 둔포면 신왕리에 위치한 단독주택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관계인이 소화기로 자체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전했다.

당시 주택 소유자 김OO(남, 만55세) 씨는 일을 하던 중 창고 내부에서 불꽃과 검은 연기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함과 동시에 초기진화를 시도했다.

이날 화재는 단독주택 창고 벽면에 설치된 스위치에서 발화한 것으로 관계인이 자체 진화해 화재가 창고 건물 및 주택으로 확산되는 피해를 방지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조병천 현장대응팀장은“관계인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화재피해가 확대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며, “집집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설치해 화재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1월부터 현재까지 아산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 중 4건의 주택화재에서 자체진화를 시도한 바 있으며, 지난 2월 1일 용화동 다세대 주택 화재에서도 관계인이 소화기로 자체진화해 피해를 막은 바 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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