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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지역경제, 전년대비 대부분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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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방통계청, 2021년 얀간 및 4분기 지역경제 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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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22일(화) 11:29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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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방통계청(청장 박원란) 지역통계과가 2월 22일 발표한 2021년 연간 및 4분기 충청권 지역경제동향에서 충남을 포함한 충청권 지역경제가 전년대비 대부분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21년 연간 충청권 지역경제동향
2021년 연간 충청권 지역경제동향을 보면 ▲광공업생산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기타 기계 및 장비 등의 호조로 전년대비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0.9%)은 자동차 및 트레일러, 기타 기계 및 장비 등의 호조, 충북(12.0%)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등의 호조, 충남(0.4%)은 기타 기계 및 장비, 전기업 및 가스업 등의 호조로 전년대비 증가했다.
▲건설수주는 건축수주 및 토목수주의 호조로 전년대비 27.6% 증가했다. 대전(1.2%)은 건축수주의 호조, 세종(39.4%), 충북(32.6%), 충남(40.1%)은 건축수주, 토목수주의 호조로 전년대비 증가했다.
▲수출은 메모리 반도체, 무선통신기기 등의 호조로 전년대비 25.8% 증가했다. 대전(-1.3%)은 축전기와 전지 등이 줄어 전년대비 감소한 반면, 세종(17.8%)은 인쇄회로 등이 늘어, 충북(15.7%), 충남(30.8%)은 메모리 반도체 등이 늘어 전년대비 증가했다.
▲수입은 원유, 석탄 등의 호조로 전년대비 3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5.3%)은 기타 집적회로반도체 및 부품 등이 늘어, 세종(13.2%)은 기타 유기화합물 등이 늘어, 충북(35.8%)은 의약품 등이 늘어, 충남(40.8%)은 원유 등이 늘어 전년대비 증가했다.
▲충청권 고용률은 전년대비 0.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0.2%p), 충북(0.1%p), 충남(0.6%p)은 상승, 세종(-0.1%p)은 하락했다.
▲실충청권 실업률은 전년대비 1.0% 하락했다. 대전(-1.1%p), 세종(-0.7%p), 충북(-0.7%p), 충남(-1.2%p)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이동은 전입인구가 전출인구보다 많아 1만 7천138명 순유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대전(-8,931명)은 순유출, 세종(14,085명), 충북(3,462명), 충남(8,522명)은 순유입됐다.
<충남의 2021년 연간 지역경제동향>
전년대비 수입(40.8%), 건설수주(40.1%), 수출(30.8%), 서비스업생산(3.8%), 소비자물가(2.8%), 소매판매(0.8%), 광공업생산(0.4%) 등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은 원유, 석탄 등의 증가, 건설수주는 건축수주, 토목수주의 호조, 수출은 메모리반도체, 무선통신기기 등의 증가, 서비스업생산은 금융 및 보험업, 수도·하수 및 폐기물 처리, 원료 재생업 등의 호조, 소비자물가는 식료품·비주류음료, 교통 등의 상승, 소매판매는 전문소매점, 승용차·연료소매점의 호조, 광공업생산은 기타 기계 및 장비, 전기업 및 가스업 등의 호조로 증가했다.
취업자수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 등의 고용 증가로 전년대비 1만 6천700명 증가했고, 실업자수는 전 연령층의 실업자 감소로 1만 4천500명 감소했다.
이로써 고용률(0.6%p)은 전년대비 상승으로, 실업률(-1.2%p)은 하락으로 나타났다.
인구는 20대, 10세 미만, 1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순유입으로 나타나 8천522명 순유입됐다.
□ 2021년 4분기 충청권 지역경제동향
4분기 충청권의 ▲광공업생산은 자동차 및 트레일러, 식료품 등의 생산 호조로 전년동분기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대전(-1.7%)은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 등의 부진, 충남(-3.9%)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등의 부진으로 감소, 충북(11.1%)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등의 호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수주는 토목수주의 호조로 전년동분기대비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대전(-7.7%)은 건축수주, 토목수주의 부진, 충남(-4.1%)은 건축수주의 부진으로 감소, 세종(12.2%)은 토목수주의 호조, 충북(32.8%)은 토목수주, 건축수주의 호조로 증가했다.
▲수출은 메모리 반도체,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2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7.9%)은 축전기와 전지 등이 줄어 감소, 세종(13.1%)은 인쇄회로 등이 늘어, 충북(1.6%), 충남(29.4%)은 메모리 반도체 등이 늘어 증가했다.
▲수입은 원유, 나프타 등이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47.9% 증가한 것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대전(8.5%)은 기타 집적회로 반도체 및 부품 등이 늘어, 세종(7.8%)은 기타 유기화합물 등이 늘어, 충북(35.6%)은 의약품 등이 늘어, 충남(59.4%)은 원유 등이 늘어 증가했다.
▲충청권 고용률은 전년동분기대비 0.9%p 상승했다. 지역별로 대전(0.4%p), 충북(1.4%p), 충남(1.0%p)은 상승, 세종(-0.7%p)은 하락했다.
▲충청권 실업률은 전년동분기대비 1.1%p 하락했다. 지역별로 대전(-0.6%p), 세종(-0.4%p), 충북(-1.0%p), 충남(-1.6%p)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이동은 전입인구가 전출인구보다 많아 7천809명 순유입된 거스로 나타났다. 대전(-2천360명)은 순유출, 세종(4천889명), 충북(1천915명), 충남(3천365명)은 순유입됐다.
<충남의 2021년 4분기 지역경제동향 >
충남은 전년동분기대비 수입(59.4%), 수출(29.4%), 서비스업생산(4.4%), 소비자물가(3.9%), 소매판매(1.6%)는 증가한 반면, 건설수주(-4.1%), 광공업생산(-3.9%)은 감소했다.
수입은 원유, 나프타 등의 증가, 수출은 메모리 반도체, 컴퓨터 주변기기 등의 증가, 서비스업생산은 숙박 및 음식점업, 금융 및 보험업 등의 호조, 소비자물가는 교통, 식료품·비주류음료 등의 상승, 소매판매는 전문소매점의 호조로 증가했다.
건설수주는 건축수주의 부진, 광공업생산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전기장비 등의 부진으로 감소했으며, 취업자수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 등의 고용 증가로 전년동분기대비 2만 7천600명 증가했고, 실업자수는 전 연령층의 실업자 감소로 1만 9천700명 감소했다.
고용률(1.0%p)은 전년동분기대비 상승했으나, 실업률(-1.6%p)은 하락했다.
인구는 10세 미만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순유입이 나타나 3천365명 순유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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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룡 기자 skyblue6262@naver.com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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