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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명 살린 영광의 '하트세이버'

아산소방서, 구급대원·펌뷸런스대원 10명에 수여

2022년 01월 21일(금) 14:45 [온양신문]

 

↑↑ ▲아산소방서,하트세이버 수여(왼쪽부터 심원석·최인혁·박영록·김형준 소방사, 김지혜 소방교, 김장석 서장, 박유진 소방교, 명성창 소방사, 이재춘 소방위, 김지용 소방교) <사진제공=아산소방서>

ⓒ 온양신문

아산소방서(서장 김장석)는 1월 21일 오전 9시 3층 대회의실에서 정지된 환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한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 10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고 전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심장을 구한 사람)’란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또는 자동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해 소생시킨 사람으로, 환자가 병원 도착 전에 심전도를 회복하고 병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한 경우 수여되는 인증서이다.

이번에 하트세이버 배지를 받은 둔포119안전센터 이재춘 부센터장 외 5명(소방교 김지혜, 소방사 최인혁·박영록·심원석·김형준)은 2021년 9월 4일 아산시 둔포면 체육공원에서 축구를 하다 심정지가 온 50대 환자를 소생시켰다.

또한, 장재119안전센터 문근주·김지용 소방교는 2021년 7월 18일 아산시 배방읍의 한 요양원에서 심정지 환자를 구했으며, 탕정119안전센터 박유진 소방교 와 명성창 소방사는 2021년 9월 24일 아산시 음봉면의 한 공장에서 일하다 쓰러진 50대 환자를 구한 바 있다.

김장석 아산소방서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린 대원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하트세이버라는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더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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