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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주권이자,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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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민 상경투쟁에 진보당 충남도당은 지지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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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8일(금) 11:44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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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공기 쌀값 300원 보장하고, 쌀 생산비 보장하는 최저가격제 도입하라’
진보당 충남도당은 10월 27일 성명을 발표, 쌀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주권이자, 생명이라며 밥 한공기 쌀값 300원 보장하고, 쌀 생산비 보장하는 최저가격제를 도입하라고 촉구했다.
같은 날 충남의 9개 시·군 농민들은 각자의 트럭에 갓 수확한 나락을 싣고 상경해 투쟁을 전개했다. 이에 진보당 충남도당은 농민생존권 보장을 위한 충남농민들의 상경투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진보당 충남도당은 “지난주 내내 뉴스에는 양곡관리법 개정이 도움이 안 된다는 여당 측의 입장이 보도되고, 정부와 농식품부 장관, 국민의힘도 입을 모아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농민들에게 도움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표명했다”면서 “쌀값이 45년만에 최대폭으로 폭락해도 근본적인 대책은 전무하더니, 양곡관리법 개정에는 발 빠르게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꼬집었다.
진보당 충남도당은 “이번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농민들이 요구하는 내용 전부가 담기지는 않았으나 주요골자인 자동시장격리제는 농민들이 지난 겨울부터 꾸준히 요구해온 사항 중 하나”아라면서 “정부와 농식품부,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쌀 생산비를 보장하는 최저가격제 도입 등 농민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들어 양곡관리법 전면개정과 쌀값 폭락에 대한 근본대책 수립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진보당 충남도당은 “농업은 국가 유지에 필수불가결한 국민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산업이자, 그중에서도 주식인 쌀은 주권이자, 생명”이라며 “농업을 정쟁의 수단으로 삼고있는 정부와 국회에 요구한다. 소모적인 논쟁을 당장 멈추고 농민들이 처해있는 현실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끝으로 진보당 충남도당은 “이날 자식같은 나락을 싣고 상경한 충남의 농민들을 지지하며, 양곡관리법 개정안 통과를 넘어 최저가격제를 실현하는 전면개정과 밥한공기 쌀값 300원이 보장될 수 있도록 농민들과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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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룡 기자 skyblue6262@naver.com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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