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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서울이랜드전 필승다짐

도솔한방병원, 관람권 구매 초교 전달 ‘응원’

2022년 10월 04일(화) 12:14 [(주)온양신문사]

 

↑↑ <사진제공=충남아산프로축구단>

ⓒ 온양신문

충남아산FC가 도솔한방병원의 응원에 힘입어 서울이랜드전 필승을 다짐한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박경귀, 이하 충남아산)은 10월 5일 오후 7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FC(이하 서울E)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29라운드 순연 경기를 펼친다.

충남아산은 직전 경기인 김포FC 원정에서 0-1로 패배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최근 5경기 동안 승전고를 울리지 못하며 어느새 순위는 7위로 내려왔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남은 3경기 동안 최대한 많은 승점을 쌓아야 한다.

다가오는 서울E전에서 필승을 다짐한다. 서울E의 흐름은 좋다. 최근 8경기에서 6승 1무 1패를 기록 중이다. 그 사이 서울E는 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려 5위를 노리는 충남아산에게 가장 큰 경쟁자와 같다.

서울E전 승리를 위해선 공격력 회복이 급선무다. 충남아산은 승리를 거두지 못한 최근 5경기에서 1골만을 기록하는 등 빈공에 시달리고 있다. 올 시즌 K리그2 득점왕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유강현을 비롯해 송승민, 박민서 등 공격 자원들이 침묵을 깨야 한다.

득점이 절실한 충남아산에게 서울E전은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올 시즌 서울E를 상대로 2무 1패로 다소 약세를 보이나 통산 전적에서 5승 3무 2패로 앞서고 있다. 또한,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기에 승점 48점으로 동률인 서울E를 꼭 넘어야 한다는 동기 부여도 충분하다.

이제 시즌 막바지를 달려가고 있다.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 지금까지 플레이오프권 경쟁을 이어온 것도 박수를 받을 만하다. 하지만 충남아산은 그 이상의 목표를 바라보고 있다. 다가올 서울E전에서 승리로 플레이오프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주목해 보아야 한다.

↑↑ <사진제공=충남아산프로축구단>

ⓒ 온양신문

한편, 아산 도솔한방병원이 지원 사격에 나섰다. 다가올 서울E전 경기 관람권 구매 및 기부를 통해 아산시 청소년들의 스포츠 문화 향유권 증진과 충남아산의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탠다. 도솔한방병원이 구매한 관람권은 구단을 통해 아산시 내 초등학교에 전달된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지난 42라운드 김포전에서 K리그 통산 100경기를 달성한 충남아산은 이를 팬들과 함께 기념하고자 장외 광장에 100경기 기념 포토존을 운영한다.

또한, 페이스페인팅, 바이오플러스와 함께하는 홈인원 골프 체험존, 사인회가 진행되며 하프타임에는 푸드렐라와 함께하는 사다리 타기 게임 등 후원사 경품 증정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한다.

10월 5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 펼쳐지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과 서울이랜드FC의 경기는 IB SPORTS, 네이버, 아프리카TV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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