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11-29 오후 01:51:21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충남도의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벼랑 끝 교권, 바로 세울 대책 필요”

학생수 감소·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대응할 혁신교육 촉구

2022년 09월 29일(목) 17:22 [온양신문]

 

ⓒ 온양신문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원(천안1·국민의힘, 사진)은 지난 9월 26일 제340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나락으로 추락한 교권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수업시간에 교단에 누워 휴대폰을 하는 학생과 웃통을 벗고 수업을 듣는 학생 등 이 모두가 현재 도내 교육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면서 “교권이 심각하게 무너지고 있음에도 교육청은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노력보다는 사건을 축소하거나 해명하고 변명하는 데만 급급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이어 “미국은 50개 주법에서 교사의 ‘훈육할 권리’를 보장하고 있으며, 영국에서도 학생이 부적절한 소지품을 갖고 있다면 압수할 수 있고 학생 통제나 제재를 위해 합당한 수준의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법률로 보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 인권만 귀하게 여긴다고 대한민국의 교육이 바로 서는 것이 아니며,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모든 교육가족이 각각의 기둥이 돼 교육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떠받들 때 비로소 안정되고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홍 의원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대응을 위한 혁신적 교육방식 도입도 제안했다.

홍 의원은 “추가경정예산안을 살펴보면 재원 1조 251억 원의 68%인 6천977억 원을 특별한 용처 없이 안정화 기금에 적립하는 것으로 돼 있다”며 “증가되고 있는 교육 재원 규모와는 달리 교육 관련 투자는 학생 수 감소 등 여건 변화에도 불구하고 과거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은 아이들이 메타버스 등 급변하는 세계의 모든 것을 체험하고 선제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며 “학생 수 감소로 발생하는 잉여교실이나 폐교 시설은 메타버스 체험교실 등 미래를 대비하는 새로운 교육의 장소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남교육이 ‘K-교육’의 표상이 될 수 있도록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세계적인 추세에 대응 가능한 교육혁신방안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에너지 취약계층 파악 및 지원제도 분석 연구용역 중간보고 [온양신문사] 기자

골프장 농약사용 저감 대책 요구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의회, 홍성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실시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의회, 예산안 심사 대비 의정 아카데미 개최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의회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 조례’ 개정할 것”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의회, 택시 요금체계 효율화 방안 모색 의정토론회  [온양신문사] 기자

“청소년 스마트폰·게임중독 예방 위한 교육 필요”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기사

 

지역 박물관·미술관 전문성 높인..  

‘2023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충남 수산자원 자율관리어업으로 ..  

"영주귀국 사할린한인 주민 생활..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출생가정..  

시민안전 위협 노후 아파트 우선 ..  

우수 자원봉사자 예우 시행 근거 ..  

(재)아산시미래장학회, 2023년 장..  

박경귀 시장, 디와이오토(주) 방..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페스티벌..  

온양5동, 가을철 산불 예방에 총..  

한국자유총연맹, 연탄나눔 봉사  

‘2022년 온천천 한마음 축제’ ..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국최고 자..  

아산시-부국사료·이노큐티, 투자..  

‘중소도시의 미래, 온양온천의 ..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모바일 ..  

충남교육청, 전국 최초 전자태그(..  

충남교육청, ‘민관학 함께 배움..  

‘적극행정’, ‘자율적 내부통제..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