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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육묘, 8월 무더위 속 탄저병 관리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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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후 8월 육묘장 내 과습환경 주의 및 병든묘 신속 제거 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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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07일(일) 14:36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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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딸기육묘 잎탄저 사진<사진 제공=충남도청> | ⓒ 온양신문 | |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장마 이후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딸기육묘 시 탄저병 방제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7일 밝혔다.
탄저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이 더욱 심하게 발병하며, 물기나 일액 및 이슬 등 식물체 결로 시간이 길어지는 환경에서 급속히 확산한다.
식물체에서 발생하는 증상은 검은색 반점 형성과 움푹 패이는 현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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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딸기육묘 줄기탄저 사진<사진 제공=충남도청> | ⓒ 온양신문 | 병징은 잎에서 반점이 커지고 마르며, 잎자루와 런너는 분홍 또는 황토색의 포자 덩어리가 발생하고 물러져 결국 꺾이게 된다.
탄저병 예방을 위해서는 식물체의 물기가 빠르게 마르도록 환기 관리와 육묘베드의 상토가 과습하지 않게 물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병든 딸기묘 발생 시 신속한 제거와 2차 감염을 줄이기 위한 주변부 약제방제도 중요하다.
약제방제시 습도가 높은 시간대를 피하고 잎 제거나 런너 절단 작업 후 적용약제 살포 시 잎부터 관부까지 흘러내리도록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
매년 탄저병 발생이 심했던 육묘장은 발생 될 확률이 높아서 주기적인 전용 약제의 예방적 살포가 필요하다.
유제혁 딸기연구소 연구사는 “탄저병은 장마 후 고온다습 환경에서 잘 발생하는 만큼 육묘장의 온습도 관리와 예방적 약제살포가 매우 중요하다”며 “병든 묘 발생 시 2차 전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병든 묘 제거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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