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4 오전 11:33:03  

전체기사

교육/청소년

문화/예술

스포츠/레저

종합

커뮤니티

뉴스 > 교육문화 > 문화/예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곳, 우리들의 이야기展’

‘예술과 사람들’ 회원 전시회

2022년 07월 27일(수) 14:14 [(주)온양신문사]

 

7월 31일~8월 6일 신정호 <갤러리산책>

ⓒ 온양신문

정기적인 모임이나 단톡 방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면서 꾸준히 예술혼을 불태우고 있는 화가들이 있다.

김미선 화가를 비롯해 김순재, 박달, 박영신, 서경자, 이덕숙, 이향주, 임선우, 강희진, 정의택 화가, 그녀들의 영혼은 자유롭다. 마음도 한없이 따뜻하다.

한국미술협회 회원들이기도 한 그녀들 중에 몇 명인가가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우리가 편하게 모여서 그림을 이야기할 수 없을까?”
“우리가 부족한 부분을 솔직하게 말하면서 함께 공부하고, 함께 예술 혼을 나눌 수는 없을까?”

우연히 속내를 털어놓다가 금세 의기투합되어 결성된 ‘예술과 사람들’, 열 명의 화가들은 항상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한다. 서로가 자극제가 되어서 화가로서 성장해나갈 길을 끊임없이 찾는다.

‘예술과 사람들’은 2020년도에 결성됐다. 무언가를 이루기에는 너무나 짧은 시간이다. 하지만 ‘예술과 사람들’에 속한 화가들은 이미 두 번의 전시회를 가졌다.

아산시로부터 동아리활동 지원금을 받자 회원들의 눈이 초롱초롱 빛났다. 회원들의 마음은 하나였다. 더 열심히 그림을 그리자는 것, 그리고 전시회를 열자는 것이었다.

열 명의 회원들은 자신들의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위로 받길 원한다. 혼자 감상하다가 잊혀지는 그림이 아니라 사람들을 찾아가 기쁨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붓을 드는 사람들의 마음이 다 귀하지만 이번 여름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회원들의 마음은 더 간절했을 것이다.

신정호에 있는 미술관 <갤러리산책>에서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이곳, 우리들의 이야기전’이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여는 ‘예술과 사람들’의 회원들, 그녀들의 작품을 보는 동안 우리가 듣게 될 이야기는 무엇일까? 바람이 먼 바다의 이야기를 전해주거나 꽃들이 속살을 열며 우리들에게 다가오는 것은 아닐까? 셀렘을 갖고 기다린다.

<동화작가 박은자>

↑↑ ▲<윗줄 왼쪽부터> 김미선, 김순재, 박달, 박영신, <가운뎃줄 왼쪽부터> 서경자, 이덕숙, 이향주, 임선우, <아랫줄 왼쪽부터> 강희진, 정의택

ⓒ 온양신문


↑↑ ▲김미선 30호 여름 / 김순재 여인 100x60

ⓒ 온양신문


↑↑ ▲박달 여름날 10F / 박영신 deep love

ⓒ 온양신문


↑↑ ▲옛날, 그곳에서 90.9×72.7(30F) / 이덕숙 화려한 쌍개사의 봄 50호

ⓒ 온양신문


↑↑ ▲이향주 숲이야기 53.0×40.9(10P) / 임선우 해바라기3 20P

ⓒ 온양신문


↑↑ ▲정의택 시선을 머물게 한 곳 10호 / 강희진 추억 30호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지중해마을, 예술과 낭만으로 물든다…‘블루밍데이’ 31일 개최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문화재단, ‘색으로 마음을 그려요’ 성료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 평론 컨퍼런스 마무리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 온궁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꿈꾸는 저녁’ 성료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문화재단 ‘꿈의 스튜디오 아산’ 교실 밖에서 예술을 만나..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미술관, 국제포럼 성황리 개최 [온양신문사] 기자

시민의 목소리로 완성하는 이순신축제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아산시, 가족 정착하는 교육도시 ..  

충남도, 야생동물 고병원성 조류..  

마을에서 피어난 우리! 신정호 관..  

충남교육청, 직업계고 채움 119 ..  

충남교육청, 안경형 전자기기(스..  

하우키즈풀, 창립 12주년 맞아 초..  

충남도의회, 천안천·광덕저수지 ..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5일..  

충남도의회, 교직원 직무 관련 소..  

2026년 어린이 불조심 손그림 포..  

온주종합사회복지관, 사회적 고립..  

아산시 “대학의 혁신을 성장동력..  

청년은 만나고, 골목은 빛났다  

아산시, 충남 유일 교육혁신선도..  

아산시, 주거취약계층 위한 부동..  

아산시, 1회용품 줄이는 식품접객..  

온주아문에서 함께한 시간, 사진..  

2027년 평생학습관 강사 공개모집  

전몰군경유족회 아산시지회, 보훈..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아이들..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