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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고온피해 예방요령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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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림시설 및 재래종 피해 커…차광막 설치 등 온도 낮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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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14일(목) 10:16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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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구기자 고온피해 및 착과 불량 모습. <사진제공=충남도> | ⓒ 온양신문 | | 충남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최근 한 달간 고온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농가에 고온피해 예방요령을 제시했다.
7월 14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구기자 고온피해는 개화 시기인 6월 중순 발생하는데, 올해는 개화기 기온이 평년보다 3℃ 높고, 흐린 날도 적어 피해가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품종별로는 재래종에서 피해가 컸으며, 수고가 낮고 측장 개폐가 잘 되지 않는 비가림시설 재배에서도 시설 내 온도가 40℃를 웃돌면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를 예방하려면 비가림시설 재배 농가는 차광막 설치 및 아침·저녁으로 스프링클러를 가동해 시설 내 온도를 낮춰줘야 한다.
비가 오지 않는 날에는 측장 및 문을 열어 두는 것도 시설 내 기온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손승완 연구사는 “폭염으로 인한 구기자 개화결실 불량은 수량감소 요인이 될 수 있다”며 “비가림재배 시설 내 기온을 낮추는 것과 수정용 벌이 폐사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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