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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지방선거 아산시 투표율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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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53.2%보다 8.8% 감소 ‘최악’…천안 2개구 이어 뒤에서 세번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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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01일(수) 20:11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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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아산시 투표율이 44.4%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 2018년 치러진 제7회 지방선거에 비해 무려 8.8%가 감소한 것으로 막판 네거티브 선거운동으로 인한 시민들의 정치혐오가 투표율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아산시는 총 선거인수 26만 8천765명(남 14만 200명, 여 12만 8천565명) 중 지난 5월 27일과 28일 우편+관내 사전투표에 참여한 4만 2천593명(투표율 15.73%)과 1일 본 투표에 참여한 7만 6천748명을 더해 11만 9천341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나 투표율 44.4%를 기록했다.
이는 충남도 평균 투표율 49.8%(180만 3천96명 중 89만 8천497 투표)에 5.4% 부족한 수치이며 충남 최하위를 기록한 천안시 서북구(42.2%)와 동남구(42.4%)에 이어 세번째로 저조한 수치이다.
사전투표의 경우 충남도는 전체 선거인 180만 3천96명 중 36만 5천213명이 참여해 투표율 20.25%를 기록했다. 가장 높은 곳은 34.85%를 기록한 홍성군이었고, 이어서 서천군 31.10%, 부여군 29.59%의 순이었으며, 가장 저조한 곳은 천안시 동남구 13.99%, 천안시 서북구 15.17%에 이어 아산시(15.73%)는 뒤에서 세 번째를 기록했다.
한편 전반적으로 투표율이 저조한 가운데 충남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지역은 지난 선거와 마찬가지로 청양군이 1위(70.5%)였으나 청양군도 지난해에 비해 3.4% 감소했다.
이와 같이 투표율이 저조한 것은 이번 선거가 대통령선거가 치러진지 불과 두 달 만에 치러진 데다가 막판 진영간 네거티브 선거전으로 시민들에게 정치혐오증을 불러온 것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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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룡 기자 skyblue6262@naver.com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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