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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안부 온천도시 시범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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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요법 과학적 효과 검증, 온양행궁 특화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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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07일(월) 11:48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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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료사진> | ⓒ 온양신문 | |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온천에 대한 의료·산업적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온천도시 시범사업 대상지로 충주시와 아산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온천도시는 온천법 제9조의2에 따라 온천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예상되는 온천지역으로 행정안전부장관이 지정하는 지역을 말하며 지난해 6월 온천도시에 대한 지정기준을 신설(온천법 시행령 개정)해 온천도시 지정을 위한 법적 토대가 마련됐다.
온천도시 지정기준은 온도·성분 우수, 온천관광 활성화 노력, 온천 이용현황 및 발전가능성을 고려한 온천산업 육성 기여 가능성 등을 충족시켜야 한다.
이번 온천도시 시범사업은 온천도시에 대한 본격적인 지정을 추진하기 전에 바람직한 추진체계, 문제점 등을 파악하기 위한 예비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 공모(2021년 3월~5월)를 거쳐 시범사업 대상지가 선정됐다.
아산시는 온천 운동요법을 통한 건강개선 효과 검증과 온천이용에 따른 건강상태 조사, 온양행궁(溫陽行宮) 역사 집대성과 디자인상품 개발, 온천 산업박람회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산시에는 온양·도고·아산온천이 널리 알려져 있고 조선시대에 온양행궁에서 세종대왕과 여러 임금이 요양한 기록이 있다.
충주시는 시범사업으로 ’중부권 통합의료센터‘의 한방·온천수치료와 연계한 산림치유, 역사·문화관광 힐링 프로그램과 수안보온천 홍보마케팅, 특화경관조성을 위한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충주시에는 최고온도 53℃의 수안보온천을 비롯해 능암·중원·문강온천이 있고 탄산?·유황 등 다양한 성분을 보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행정안전부는 시범사업지 운영을 통해 기존 목욕 중심의 온천이용에서 벗어나 온천 치료요법 확산, 온천수화장품 활성화와 같은 온천의 새로운 활용방안을 발굴하고, 내년도부터 온천도시 지정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온천을 보유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차별화된 온천 시책 발굴을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프랑스, 독일 등 유럽국가는 온천수를 이용한 치료와 온천수화장품이 널리 보급되어 있으므로 우리 온천이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우수온천을 보유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온천도시에 대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천도시’의 추진배경으로는 온천이용인원이 정체 상황이므로 기존 목욕용도 중심에서 벗어나 온천의 의료·산업적 이용 등 새로운 활용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다는 점에 진행됐다.
특히, 유럽에서 발달한 온천 치료요법, 온천수화장품(아벤느·비쉬) 등을 활성화해 온천을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 고려됐다.
‘온천도시’의 정의는 온천관광 등 온천산업의 육성을 통하여 지역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온천지역(온천법 제9조의2)으로, 지정기준은 온천법 시행령 제6조의2(2020년 6월 개정·시행)에 근거해 △온천의 온도·성분 및 온천관광을 활성화한 노력이 우수한 지역 △온천 이용현황, 시설현황을 고려 온천산업 육성, 경제 활성화가 가능한 지역이다.
이번에 선정된 아산시의 ‘온 앤 오프 온천도시 시범사업’은 온천의 다양한 산업적 활용, 온천요법에 대한 의료적 효능 검증을 통한 전략적 온천 종합 허브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그 추진배경이 있다.
아산에는 온양·도고·아산온천 등 3개 온천지구가 지역에 소재하며 최고온도 49도, 주성분은 중탄산나트륨(유황, 실리카 포함)을 포함하고 있다.
이용시설은 전체 58개소(목욕·숙박 52, 화장품 3, 의료 1 등)에 연간 약 5천800만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앤오프(온천(溫), 따뜻함, 그리고 쉼(off, 休)’의 주요 사업으로는 △천의 과학적 효능 검증으로 온천 운동요법을 통한 건강개선 효과 검증, 온천이용 여부에 따른 건강상태 인과관계 조사, △온양행궁 헤리티지 특화로, 온양행궁(溫陽行宮) 등 온천역사 집대성, 지역대학과 연계한 온양행궁 디자인상품 공모 추진, △온천 산업박람회 개최로 ‘재활헬스케어 다각화사업’과 연계한 온천산업 특별관 전시, 온천도시 시범사업 컨퍼런스 개최 △온천 관광·산업 유망테마 도출로 온천관련 소셜 데이터 검색·수집, 트렌트 분석을 통한 코로나19 이후의 온천관광 및 온천상품 시사점 도출 등이 있다.
이를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할 게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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