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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건설수주, 전년동분기대비 큰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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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분기 충청권지역 경제동향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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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7일(월) 16:00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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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 2021년 1분기 건설수주 건축수주와 토목수주의 호조로 전년동분기대비 103.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충청지방통계청에서 생산, 소비 및 고용 등 주요 경제지표를 종합·분석해 제공함으로써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지역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기여하고자 지역별 경제지표 및 그 동향 분석에서 드러난 것이다.
충청지방통계청은 5월 17일 2021년 1분기 충청권 지역경제동향을 발표했다.
이 분석에 의하면 충청권의 ▲광공업생산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기타 기계 및 장비 등의 생산 호조로 전년동분기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3.9%)은 기타 기계 및 장비 등의 호조를 보였고, 충북(8.7%)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등의 호조로 증가했다. 반면, 충남(-0.6%)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등의 부진으로 다소 감소했다.
▲서비스업생산은 대전(1.3%)은 금융 및 보험업 등의 호조로, 충남(1.3%)은 수도, 하수 및 폐기물 처리, 원료 재생업 등의 호조로 전년동분기대비 증가했다. 그러나 충북(0.0%)은 보합수준을 보였다.
▲소매판매는 대전(8.3%), 충북(4.4%), 충남(3.8%)은 전문소매점,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 등의 판매 호조로 전년동분기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건설수주는 건축수주와 토목수주의 호조로 전년동분기대비 21.5% 증가했다.
특히 충남(103.4%)은 건축수주와 토목수주의 호조로 크게 증가햇으며, 충북(8.5%)은 건축수주의 호조를 보였다. 다만 대전(-37.0%), 세종(-0.8%)은 건축수주의 부진으로 감소했다.
▲소비자물가는 대전(1.2%), 충북(1.3%), 충남(1.3%)은 식료품·비주류음료 등의 가격 상승으로 전년동분기대비 증가했다.
▲고용률은 충청권 전체가 전년동분기대비 0.9%p 하락했다. 세종(0.1%p)은 상승한 반면, 대전(-1.2%p), 충북(-1.0%p), 충남(-0.8%p) 모두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충청권 전체가 전년동분기대비 0.1%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0.2%p)은 상승한 반면, 충북(-0.2%p), 충남(-0.2%p)은 하락, 대전(0.0%p)은 보합수준을 보였다.
▲인구이동은 세종(4천306명), 충남(314명)이 순유입을 보여 충청권 전체 전입인구가 전출인구보다 많아 198명 순유입으로 나타났으나, 대전(-3,045명), 충북(-1,377명)은 순유출이 더 많았다.
□ 충남 심층분석
충남은 전년동분기대비 ▲건설수주(103.4%), ▲수출(13.0%), ▲소매판매(3.8%), ▲서비스업생산(1.3%)은 증가한 반면, △수입(-9.4%), △광공업생산(-0.6%)은 감소했다.
▲건설수주는 건축수주와 토목수주의 호조, ▲수출은 메모리반도체, 무선통신기기 등의 증가, ▲소매판매는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 전문소매점 등의 호조, ▲서비스업생산은 수도·하수 및 폐기물 처리, 원료 재생업, 금융 및 보험업 등의 호조로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수입은 원유, 나프타 등의 감소, △광공업생산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1차 금속 등의 부진으로 감소했다.
▲취업자수는 전기·운수·통신·금융 등의 고용 감소로 전년동분기대비 1만 2천100명이 감소했고, 실업자수는 15~29세 등의 실업자 감소로 2천900명 감소했다. 이로써 고용률(-0.8%p), 실업률(-0.2%p) 모두 전년동분기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는 20대, 10세 미만 등의 순유출에도 불구하고, 50대, 60대 등의 순유입이 많아 314명 순유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공업생산은 기타 기계 및 장비, 전기장비 등은 호조를 보였으나,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1차 금속 등이 부진해 전년동분기대비 0.6% 감소했다.
서비스업생산은 숙박 및 음식점업, 교육서비스업 등은 부진하였으나, 수도·하수 및 폐기물 처리, 원료 재생업, 금융 및 보험업 등의 호조로 전년동분기대비 1.3%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슈퍼마켓·잡화점 및 편의점은 부진goT으나,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 전문소매점, 대형마트의 판매 호조로 전년동분기대비 3.8% 증가했다.
건설동향(건설수주)은 건설수주액이 약 3조 130억 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103.4% 증가했다. 공종별로는 건축수주(116.2%), 토목수주(49.6%) 모두 증가했고, 발주자별로는 민간(108.8%), 공공(53.6%) 모두 증가했다.
수출은 약 220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프로세스와 컨트롤러, 액정디바이스 등은 수출이 감소했으나, 메모리 반도체, 무선통신기기 등의 수출 증가로 전년동분기대비 13.0%가 증가했다.
충남의 소비자물가는 교육, 교통 등의 가격은 하락했으나, 식료품·비주류음료, 음식 및 숙박 등의 가격이 상승해 전년동분기대비 1.3%가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전년동분기대비 지출목적별 소비자물가 등락률을 보면 식료품·비주류음료는 8.1%, 음식 및 숙박은 1.3%, 기타 상품 및 서비스는 1.8% 상승했지만 교육 -1.0%, 교통 -0.6%, 통신은 -1.2% 하락했다.
생활물가(구입 빈도가 높고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쌀, 배추 등 141개 생필품을 대상으로 작성한 물가지수)는 전년동분기대비 1.4% 상승했다.
소비자 상품물가는 석유류, 전기·수도·가스 등의 가격은 하락했으나, 농산물, 축산물 등의 가격이 상승해 전년동분기대비 1.5% 상승했다.
소비자 서비스물가는 공공서비스의 가격은 하락했으나, 외식제외 개인서비스, 외식 등의 가격이 상승해 전년동분기대비 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의 고용동향을 보면 취업자 수는 111만 5천명으로,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 등의 취업자는 증가한 반면, 전기·운수·통신·금융 등의 취업자가 감소하여 전년동분기대비 1만 2천100명이 감소했다. 이로써 고용률은 59.0%로 전년동분기대비 0.8%p 하락했다.
실업자 수는 4만 3천명으로, 30~59세 실업자는 증가한 반면, 15~29세, 60세 이상 실업자가 감소하여 전년동분기대비 2천900명이 감소해 실업률은 3.7%로 전년동분기대비 0.2%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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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온양신문 | | 충남의 인구이동은 전입인구가 전출인구보다 많아 314명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50대(726명), 60대(682명), 40대(660명) 등은 순유입을 보인 반면, 20대(-1,817명), 10세 미만(-90명), 10대(-42명) 등은 순유출을 보였다.
시·군별로는 아산(2천230명), 계룡(398명), 서산(294명) 등은 순유입을 보인 반면, 천안(-770명), 보령(-501명), 태안(-361명) 등은 순유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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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룡 기자 skyblue6262@naver.com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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