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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봄을 담은 마스크 ‘#Save Myanmar’

크라우드 펀딩서으로 제작, 미얀마로 보낸다

2021년 03월 05일(금) 17:45 [온양신문]

 

↑↑ ▲마스크 접힌 이미지 <사진제공=(주)청그라미)

ⓒ 온양신문

‘하나의 결승점을 둔 경쟁이 아닌, 무한대의 다양한 삶의 방향’을 지향하는 (주)청그라미는 지난 3월 4일 오마이컴퍼니와 함께 미얀마에 마스크 보내기 크라우딩 펀딩을 시작했다.

(주)청그라미는 아산시 온천대로에 위치한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정의해 비즈니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혁신(예비)사회적기업이며 오마이컴퍼니는 사회적경제 영역의 크라우드 펀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회혁신 플랫폼기업이다.

크라우드 펀딩은 기업 또는 단체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은 있으나 사업을 실현할 자금이 부족한 경우 사업 아이디어나 계획을 불특정 다수에게 소개 및 설명해 사업자금을 모으는 사회적 금융의 일환이다.

지난 2020년 11월 미얀마 총선에서 아웅산수치 고문이 이끄는 집권당이 압승했으나 군부는 총선에 부정행위가 있다고 주장하며 지난 2월 1일 쿠데타를 일으켜 비상상태를 선포하고 정부 고위 인사들을 대거 구금했다.

이에 미얀마 시민들은 군부독재에 저항하고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시민들이 시위하는 가운데 이를 진압하기 위해 미얀마 군부는 실탄을 발사했고 3월 4일 현재 약 54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부상당했으며 약 1천700여명이 체포되고 감금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민주화를 이룬 대한민국의 시민들이 코로나19 위기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방역마스크를 미얀마에 보내 연대와 지지의 마음 뿐만 아니라 실질적 도움을 전하고자 힘을 모은다.

미얀마 쿠데타 반대 시위 현장에 ‘세 손가락 경례’가 등장하고 있다. 이는 독재에 저항하고, 대의를 위해 희생한다는 의미로 시위대를 하나로 묶는 행위로 자리 잡았다. ‘#Save Myanmar’는 군부독재로부터 미얀마를 구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번에 제작되는 방역 마스크의 반은 미얀마로 보내고, 반은 크라우드 펀딩 참여자 본인이 수령하게 될 마스크의 한쪽에는 미얀마 민주화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메시지를 프린트한다.

마스크의 메시지 내용은 ‘세 손가락 경례(Three Fingers Salute)’이미지와 ‘#Save Myanmar’문구가 들어갈 예정이다.

마스크 보내기 펀딩 기간은 3월 4일 시작해 오는 31일 종료 될 예정이며 리워드 제작 완료는 15일 예정이다.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동안 미얀마로 1차 배송할 예정이며 4월 1일부터 2일 사이에 국내 펀딩 참여자에게 2차 배송할 예정이다.

리워드 구성은 △2만 원(10개 미얀마 기부, 10개 본인 수령), △5만 원(30개 미얀마 기부, 30개 본인 수령), 10만 원(70개 미얀마 기부, 70개 본인 수령)이다.

모집된 금액은 #Save Myanmar 마스크 제작 비용과 미얀마 종교기관 및 시민단체에 발송 비용으로 사용하며 최근 소식은 청그라미와 오마이컴퍼니 홈페이지와 SNS채널을 통해 마스크 기부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크라우드 펀딩 참여: https://www.ohmycompany.com/reward/10191
(주)청그라미 https://www.chungkurami.co.kr/
(31514) 아산시 온천대로 1509-8, 3층

↑↑ ▲마스크 펼친 이미지 <사진제공=(주)청그라미)

ⓒ 온양신문


↑↑ ▲심볼 이미지 <사진제공=(주)청그라미)

ⓒ 온양신문

임재룡 기자  skyblue62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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