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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연속 증가…충남 수출 ‘봄바람’


지난달 7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전국 2위 유지

2021년 02월 23일(화) 10:30 [온양신문]

 

충남 수출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올 1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9% 증가하며, 5개월 연속 증가와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2월 23일 도가 한국무역협회 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월 도내 수출액은 70억 5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월 62억 4천400만 달러에 비해 12.9% 증가한 규모다.

지난달 수입은 22억 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2억 9천700만 달러에 비해 33.2% 감소했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48억 4천900만 달러 흑자로, 전국 무역수지 흑자액 38억 달러를 압도하며 전국 1위를 유지했다.

품목별 수출액 및 증가율은 △반도체가 31억 5천100만 달러로 16.9% 늘고,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 10억 5천만 달러 49.0% 증가 △컴퓨터 5억 8천만 달러 9.4% 증가 △합성수지 1억 6천500만 달러 19.4% 증가 △자동차 부품 1억 4천900만 달러 72.4% 증가 △건전지 및 축전지 1억 1천300만 달러 33.9% 증가를 보였다.

반면 석유제품은 3억 6천400만 달러로 36.2% 줄고, 석유화학중간원료는 1억 6천900만 달러로 24.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중국 19억 1천500만 달러 25.0% 증가 △베트남 16억 4천400만 달러 21.5% 증가 △홍콩 11억 1천800만 달러 16.9% 증가 △대만 4억 7천200만 달러 80.1% 증가 △일본 2억 800만 달러 6.8% 증가를 기록했다.

미국은 5억 7천만 달러로 11.6% 감소하고,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는 5천800만 달러, 5천600만 달러로 각각 64.4%와 41.2%가 줄었다.

이처럼 도내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충남 주력 품목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컴퓨터 등이 글로벌 강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중량은 감소한 반면 수출액은 늘어나는, 수출 품목 고부가가치화도 수출 상승세를 견인했다.

충남 수출은 특히 지난해 9월 증가세로 돌아선 뒤 5개월 연속 증가를 보이고, 11월 10.8%, 12월 20.1%, 지난달 12.9% 증가로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도 기록했다.

김영명 도 경제실장은 “충남은 수출 전국 2위, 무역수지 1위를 이어오며 우리나라 수출과 무역수지 흑자를 견인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수출 활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시장 개척 활동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수출 활성화를 위해 ‘대면·비대면 결합형(O2O) 수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온라인 판로 개척 사업과 수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전시박람회 참가, 현지 마케팅 사업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다음 달 24일까지 1개월 동안 중소 수출기업 현장 방문을 실시, 올해 도의 수출 지원 사업 안내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해외 통상사무소 이용 수요조사 및 기업 애로사항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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