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3-05 오후 05:58:07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사회경제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한복 ‘한국문화’로 정확히 바꿔라”

서경덕 교수, 중국 샤오미에 항의

2021년 02월 19일(금) 10:28 [온양신문]

 

↑↑ ▲샤오미가 최근 스마트폰 배경화면 스토어에서 한복을 ‘중국 문화(China Culture)’로 소개해 논란이 된 장면(좌), 이에 ‘한국 문화(Korea Culture)’로 정확히 바꿔야 한다는 예시 장면(우) <사진제공=서경덕교수연구팀>

ⓒ 온양신문

최근 중국의 문화공정에 꾸준히 대응하고 있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중국 전자제품 기업 샤오미에 “한복을 ‘한국문화’로 수정해라”는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2월 19일 밝혔다.

이번 일은 샤오미가 최근 스마트폰 배경화면 스토어에서 한복을 ‘중국 문화(China Culture)’로 소개해 큰 논란이 된 후, 샤오미측은 사과하고 해당 이미지 설명을 수정했다.

하지만 수정된 문구에서 ‘한국 문화(Korea Culture)’가 아닌, ‘중국(China)’만 삭제한 후 ‘문화(Culture)’로만 남겨 놓은 것은 한복을 한국 문화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셈이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샤오미 중국 본사측에 항의 메일을 보내 “한복 배경화면 설명에서 ‘한국 문화(Korea Culture)’로 다시 한번 정확히 바꿔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진정한 글로벌 기업이라면 비즈니스 해당 국가에 관한 문화적 정서를 정확히 인지할 줄 알아야만 한다. 이것은 비즈니스의 기본이다”고 충고했다.

특히 서 교수는 이번 항의 메일에 한복 관련 역사적 자료를 첨부하여 한복이 한국의 전통의상인 이유를 함께 설명했다.

한편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에서 조선시대 모자 ‘갓’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자 중국 네티즌들이 “갓도 중국 것”이라는 억지 주장을 계속해서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서경덕 교수팀은 한복, 김치 등에 대한 다국어 영상을 현재 준비중이며,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꾸준히 알려 나갈 계획이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AI방역 막바지 총력, 지역단체 격려 [온양신문사] 기자

민주주의의 봄을 담은 마스크 ‘#Save Myanmar’ [임재룡] 기자

2021 노인재능나눔활동사업 사전교육 [온양신문사] 기자

타지역 연쇄감염 환자 접촉자 확진 [임재룡] 기자

부주의 화재가 빈번한 봄철 [온양신문사] 기자

‘홈케어플래너서포터즈’ 사업 설명회 [온양신문사] 기자

“여성친화도시 아산에 여성폭력선수가 웬말?” [임재룡]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기사

 

아산시, 코로나19 무료검사 기간 ..  

‘고객선을 지키면 온양온천시장..  

아산시, 타지역 택시 사업구역외 ..  

AI방역 막바지 총력, 지역단체 격..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장학금 ..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안병석..  

[포토] 인주면, 봄철 산불방지 실..  

아산시, 개학 맞이 어린이 안전 ..  

민주주의의 봄을 담은 마스크 ‘#..  

2021 노인재능나눔활동사업 사전..  

타지역 연쇄감염 환자 접촉자 확..  

부주의 화재가 빈번한 봄철  

[포토] 아산소방서 긴급구조통제..  

‘홈케어플래너서포터즈’ 사업 ..  

미래 사업 발굴로 신성장 동력 확..  

당진항 발전방안, 시민·사회단체..  

충남아산FC, ‘홈 개막전’ 부천..  

충남교육청, 학교체육 주요업무 ..  

예산절약 및 수입증대 우수사례 ..  

(재)충남인재육성재단, 위기 청소..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