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3-05 오후 05:58:07  

전체기사

교육/청소년

문화/예술

스포츠/레저

종합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교육문화 > 스포츠/레저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선수협’ 이근호 회장, 수상 불발

국제축구선수협회 ‘Merit Award’

2021년 02월 19일(금) 10:24 [온양신문]

 

↑↑ ▲<위 왼쪽부터 시게방향으로> FIFPRO 영웅 부문 수상자 아이다나 옥토바에바, 선수 운동 부문 수상자 하비에르 모레노, 선수 목소리 부문 수상자 사이프러스 여자 국가대표팀, 선한 축구인 부문 수상자 마커스 래시포드. <사진제공=국프로축구선수협회>

ⓒ 온양신문

FIFPRO Merit Award 후보에 오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이근호 회장이 아쉽게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FIFPRO Merit Award는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주관하는 상으로 2008년부터 시작됐다. FIFPRO는 매년 사심 없이 자선활동을 하는 선수들 가운데 수상자를 선정. 2만 5천 달러의 상금을 수여 한다.

FIFPRO는 2021년 2월 18일 세계총회에서 Merit Award 수상자를 올해 최초로 분야별로 나눠서 발표했다.

정치적 또는 사회적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캠페인을 기획한 선수(들)에게 주는 상은 칠레의 하비에르 모레노가 선정됐다. 모레노는 칠레 여자축구 선수들이 겪고 있던 차별 및 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칠레 정부와 캠페인을 진행했다.

선수 목소리 부문은 사이프러스 여자 국가대표팀이 선정됐다. 이어진 올 한해 공로를 인정받은 선수(들)에게 주는 상인 FIFPRO 영웅엔 아이다나 옥토바에바가 이름을 올렸다. 옥토바에바는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는 의료진들을 돕기 위해 병원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했고 다른 선수들도 동참했다.

사실상 Merit Award의 가장 중요한 부문인 선한 축구인상은 마커스 래쉬포드(잉글랜드)를 선정했다. 래쉬포드는 국가적 문제인 아동 빈곤을 해결하기 위해 힘썼다. 이에 대한 공로로 영국 공영방송 BBC와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FIFPRO는 래쉬포드의 선한 영향력에 주목해 Merit Award 수상자로 호명했다.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된 이근호 회장은 아쉽게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꾸준히 선행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이근호 회장 <사진제공=국프로축구선수협회>

ⓒ 온양신문

이근호 회장은 “수상을 할 것이라고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다. 후보에 이름을 올린 것만으로도 크나큰 영광이다. 제가 기부와 자선 경기축구대회를 열어 유소년 및 장애인 축구클리닉을 진행하는 게 남들이 주는 상을 타기 위해서가 아니다. 프로축구선수로서 받은 사랑을 돌려주기 위해서다. 수상 여부와 상관없이 앞으로도 계속 힘든 이웃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건넬 것이다”라고 했다.

한편, 선수협은 이근호 회장을 필두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돕기 위해 SNS 캠페인 및 자선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충남아산FC, ‘홈 개막전’ 부천전 필승 다짐 [온양신문사] 기자

“구단 성적과 지역사회에 도움 되도록 할 것”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아산FC, 든든한 후원사 만낫다 [온양신문사] 기자

‘파랑주의보’ 충남아산FC, 2021시즌 출격 준비 완료 [신민철] 기자

충남아산FC, 나음케어와 후원 협약 체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아산FC, ‘구단지정병원’ 지정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아산FC, 미드필더 료헤이·이상민 영입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기사

 

아산시, 코로나19 무료검사 기간 ..  

‘고객선을 지키면 온양온천시장..  

아산시, 타지역 택시 사업구역외 ..  

AI방역 막바지 총력, 지역단체 격..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장학금 ..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안병석..  

[포토] 인주면, 봄철 산불방지 실..  

아산시, 개학 맞이 어린이 안전 ..  

민주주의의 봄을 담은 마스크 ‘#..  

2021 노인재능나눔활동사업 사전..  

타지역 연쇄감염 환자 접촉자 확..  

부주의 화재가 빈번한 봄철  

[포토] 아산소방서 긴급구조통제..  

‘홈케어플래너서포터즈’ 사업 ..  

미래 사업 발굴로 신성장 동력 확..  

당진항 발전방안, 시민·사회단체..  

충남아산FC, ‘홈 개막전’ 부천..  

충남교육청, 학교체육 주요업무 ..  

예산절약 및 수입증대 우수사례 ..  

(재)충남인재육성재단, 위기 청소..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