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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신품종 분양신청 접수’…2월 말까지

수분수 필요 없는 ‘화수’ 등 11품종 분양신청

2021년 02월 09일(화) 11:03 [(주)온양신문사]

 

충남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지난해 대한민국 우수 품종상을 수상한 ‘화수’ 등 11개 품종에 대한 분양 신청을 이달 말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구기자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구기자의 효능이 국내외로 널리 알려지면서 영농을 설계하는 귀농인과 신소득 작목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들로부터 분양 문의가 늘고 있다.

↑↑ ▲화수 <사진제공=충남도농업기술원>

ⓒ 온양신문

구기자연구소가 개발한 ‘화수’는 수분수가 필요 없어 단일품종 재배가 가능하고 수량성이 높은 게 장점이다.

특히 암수 한 그루에서 자기 꽃가루로 수정이 가능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 ▲청수 <사진제공=충남도농업기술원>

ⓒ 온양신문

이번에 분양되는 품종은 “화수” 외에도 탄저병에 강하고 수정율이 높은 ‘청명+청홍’, ‘청수+청강’ 등 수분수와 짝을 지어 보급되며, 1:1 혼식 재배해야 다수확이 가능하다.

이보희 구기자연구소 육종팀장은 “삽수를 심고 반드시 물주기를 실시하고, 생육초기 비료주기 등 재배관리 및 병해충방제, 수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분양할 종묘(삽수)를 준비해 3월 초 땅이 풀리면 바로 심을 수 있게 보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기자연구소(041-943-1117)에 문의하거나 재배관련 자료는 홈페이지(cnnongup.chungnam.go.kr) 또는 유튜브 검색창에 ‘구기자 영농교육’을 검색하면 된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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