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4 오후 04:30:46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농업/수산/축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오이 노균병’, 친환경 방제방법 개발

도 농업기술원 이산화염소수 연막처리 노균병 80%방제

2021년 10월 27일(수) 11:53 [(주)온양신문사]

 

↑↑ ▲이산화염소수 희석 분무 방제 <사진제공=충남도농업기술원>

ⓒ 온양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시설재배 오이에서 가장 큰 피해를 주고 있는 노균병의 새로운 친환경 방제법을 개발했다.

10월 27일 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센터에 따르면 오이 노균병은 주로 박과 작물에 발생해 잎의 활력저하 및 조기낙엽으로 과실의 품질을 떨어뜨린다.

증상은 잎에 다각형의 노란색 병반이 형성되어 병 발생 진단은 쉬우나, 일단 발병하면 수일 내 포장 전체로 급속히 번져 방제가 어려워지므로 초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시설하우스의 다습한 환경에서 노균병 발생이 심해지는데 방제 농약을 물에 희석해 분무 살포하는 경우 시설 내의 습도가 급격히 상승해 노균병 방제가 어려웠다.

이번에 친환경연구센터가 개발한 방제법은 유기농업자재인 이산화염소수와 확산제를 4대 7의 비율로 혼합해 가열식연막기로 연막살포하고, 시설하우스를 밀폐된 상태로 3시간 정도 유지한 후 환기하면 된다.

이산화염소수를 물에 희석해 분무살포 했을때 보다 2배 정도 방제 효과를 보였으며, 노균병 발생 초기부터 1주일 간격으로 방제하면 80% 정도의 방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김병련 도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과 연구사는 “오이 노균병은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쉽게 발병하기 때문에 방제시에도 과습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막살포 방법은 방제기술이 부족한 친환경 오이 재배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무방제 피해 <사진제공=충남도농업기술원>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려 [온양신문사] 기자

벼 직파재배 면적 757.3ha로 확대 [온양신문사] 기자

멜론 수확 후 관리가 다음 농사 첫걸음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청 카페서 지역 농가공품 맛본다 [온양신문사] 기자

국산 유기 녹비종자 보급 기반 마련 [온양신문사] 기자

농작업 안전관리자 한자리에…현장 역량 강화 [온양신문사] 기자

농산물 가공상품 성장·발전 기회 넓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청소년들이 그림과 편지로 전한..  

“충남 보육교직원 헌신 감사합니..  

출향도민과 ‘고향의 정’ 나눠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  

청소년 멘토와 함께 머핀·마들렌..  

“일주일 만에 다시 문 연 용접실..  

충남교육청, ‘2026년 제7회 학생..  

충남교육청, 제22회 충남교육행정..  

충남동부·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테크노파크, ‘2026 디스플레..  

충남 1인 창조기업 4만여 개…“..  

아산시의회, “안전하고 쾌적한 ..  

신창청소년센터, 지역사회 나눔 ..  

아산문화재단, ‘색으로 마음을 ..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  

충남서부보훈지청, 쌀컵케이크 만..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